안녕하세요. 아래 레고 글이 있길래 한 번 올려봅니다. 레고는 건담과 함께 제 오랜 취미입니다. 아이들에게도 다른 장난감은 특별한 날이 아니면 절대 사주지 않는데 레고만큼은 원하는 대로 사줄 정도로 좋아 합니다. 이제는 놓을 자리가 없어 만들기도 부담스럽습니다만....
타...타지마할 .오페라 하우스 !!!부럽습니다
부러워해주시니 감사하네요. 40먹은 아저씨가 이런거 하고 있으면 눈치가 좀 보이기도 합니다 ㅎㅎ 그리고, 오페라 하우스는 실제로 만들어 보면 굉장히 별로예요...
또 자괴감이 느껴지네요....ㅠㅠ
자괴감을 느끼신다니 당황스럽네요;; 저는 아주 오래전에 시작한거라 기간에 비하면 많은 것도 아닙니다. 단종품을 웃돈 주고 산 적도 없구오^^;;
총알이 부족한 저에게는 모두 그림에 떡입니다...
멋지고~부럽네요~
저도 넉넉하지 않습니다ㅠㅠ 부러워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와.. 엄청나세요.. ^^
감사합니다. 하나씩 사다보니 어느새 이렇게 되었네요
헐 엄청나네요 ㄷㄷ
저보다 더 엄청난 분도 많을 겁니다. 저는 뭐 꾸준히 오랫동안 하다보니 이렇게.되더라구요 ^^;
우와 ~~~또 괴수분이 나타나셨다 ~~ㅎㄷㄷㄷㄷㄷ
괴수라고 하기엔 부족하져 ㅎㅎ 레고는 그냥 간단히 조립만 하면 되서요. 건담같은거 잘 칠하시는 분들이 괴수분들이구요 ㅎㅎ
전 스타와 모듈러 한답니다~^^
타지마할 저거 500아닌가요;;;;
사진만 보고 있어도 손이 떨리네요
그런데 멋지네요 돈값하는거 같습니다
레고의 끝은 공간이라는데.. 저도 창고 한귀퉁이에 박스채 몇개 있습니다만, 만들고나면 장식할곳이 없어서.. ㅜㅜ
타...타지마할 .오페라 하우스 !!!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