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끄네 얼굴을 인쇄하고 싶은데... 그런 공 파는 데 없을까요?
드라이브로 간접적으로나마 ㅇㅏ주 작살을... 아유... 그냥...
그냥 재수만 없으려나? ^^
조금은모질게님 비위 갑이십니다.
비위 거슬리기 하지만, 그 보다는 스트레스 해소에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
아무리 후려갈겨도 OB나 헤저드로는 절대 나가질 않는다는....
이미 경험한 골퍼들의 증언에 따르면 절대 페어웨이를 벗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일석이조인가요? 두들겨 패면서 스트레스 풀고, 페어웨이 적중률 높이고... ^^
힘빼고 치셔야 하는데 너무 힘들어가요...
공이 터져나가도록... ^^
교보문고 문구 코너에 가면 닭 그림 그려진 스티커 팔텐데요..
꿩대신 닭이라고.. 그거라도 붙이시죠 ^^
골프장에 디봇보다 토한 흔적이 더 많을듯
제 비위가 좀 됩니다. ^^
공 잘못찾은 동반자도 있지않을까요
아... 그러면 제가 게임에 이길 가능성이 높아지겠지요. 1석2조라고나 할까. ㅋ
그 공에 집중하기 힘들어, 헤드업할 가능성이 급상승합니다...
한 년 제대로 패기 위해서라면 고도의 집중력이 나올 것 같습니다.
비거리가 늘 것 같습니다.
전 반대로 제 웃는 얼굴 ㅇ캐리커쳐 인쇄해허 썼는데... 힘빼자나요.그분 얼굴 들어가면 힘 들어가서 다 슬라이스 날꺼예요
조금은모질게님 비위 갑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