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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연습장에서 클럽 어떤 순으로 연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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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12-12 13:44:19

 

프차는 정치적 이슈 때문에 리젠도 많이 되고 활황이지만, 골프 게시판은 어째 상대적으로

동절기 들어서인지 불황이군요. ^^

 

연습장 자주 못가는 데, 지난 3월에 40회 쿠폰 끊은 것이 어제 찾은 이후로도 아직 10회나

남아 있더군요. 아직 의지가 남아 도는 초반에는 다들 그렇지만 비교적 자주 다녔지만,

후반기 들어서 가뭄에 콩 나듯 다니다가, 요즘 그래도 주 1회 정도 꾸준히 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연습장 가면, 최근에는 드라이버 먼저 들어 보았습니다. 예전에는 샌드로 먼저 시작을 했는 데,

뭔가 느낌이 좀 다르네요. 드라이버가 좀 더 자연스러워 진 것 같은 기분... 타구도 좋고.

그리고 샌드 ~ 8번 ~ 5번 이런 순으로 연습하다 중반 이후는 번갈아 가면서 합니다.

연습시간 후반에는 드라이버 들고 하기가 좀 버겁게 느껴지네요. 그러다 보니 힘이 좀 더 있을

때 드라이버 연습하는 것이 더 효과적? 이런 생각도 든 요즘입니다.

 

제가 레슨 받아 본 적이 없는 막무가내 초보라 잘 모르겠네요. 연습하는 적절한 순서가 있는

것인지...  다른 분들은 연습장 가시면 어떤 순서로 하시나요? 대부분 샌드 등 짧은 클럽으로

하시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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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12-12 13:53:32

드라이버 먼저 치고, 7~8번 아이언 치고, 웨지 치고... 순서입니다. ^^

가능하면 필드에서의 순서로 반복해서 연습하는 편입니다.

물론 필 받으면 웨지만 계속, 드라이버만 계속 칠 때도 있긴 하고요. ㅎㅎ

WR
2016-12-12 14:26:44

저도 필드 나가면 드라이버가 먼저인데 라는 생각으로 시도해 본 건데 나름 이유도 되는 거군요. ^^

2016-12-12 13:58:49

전 보통 처음에 피칭이나 52도 웨지로 시작하는데 아무래도 갑자기 풀스윙을 하면 다칠 수도 있으니 몸을 풀기 위해서 그랬어요. 아침 시간이 아니라 오후에 연습할 땐 바로 드라이버로 빈스윙 연습하기도 해요. 연습 순서는 자기가 루틴을 정하기 나름이겠지요?

WR
2016-12-12 14:28:00

네. 몸에 무리 안주려고 빈 스윙 연습을 웨지 때보다 2배 정도는 많이 하고 해 봤습니다. 그래서인지 무리는 느껴지지는 않더군요.

1
2016-12-12 14:01:32

 저는 웨지를 가지고 10m 열 개, 20m 열개... 이런 식으로 90m까지 연습하고, 다시 10, 20, 30, 40, 50... 이런 식으로 한 두 개씩 쳐보고, 9번 10개 7번 10개 5번 10개 우드, 드라이버 이런 식으로 칩니다.

 

드라이버 이후도 다시 짧은 클럽으로 내려와 웨지로 끝냅니다. 그리고 보니 웨지가 반이 넘은 것 같네요

 

나이가 들수록 몸이 늦게 풀려요. 웨지 샷을 충분히 해야 몸이 무리가 안가는 것 같아서 이런 루틴을 지키고 있습니다

WR
2016-12-12 14:56:08

연습을 체계적으로 하시네요. 저도 웨지룰 반 이상으로 가장 많이 거리별로 연습하긴 합니다만 체계적이지 못한데 저도 제 나름의 체계를 잡아야겠네요.

2016-12-12 14:42:58

배우는 순서가 7번부터 치고 드라이버 치고 웨지치고 우드치고 해서..

그렇게 연습하다가.

 생각해 보니 실제로 제일 먼저치는게 드라이버이고 가장 많이 치는것도 가장 중요한것도 드라이버인것 같아서 이제는 의도적으로 몸풀고 드라이버 먼저 잡습니다. 그리고 우드 아이언 순으로 연습합니다.

근데 실제 제일 많이 사용하는건. 퍼터 더라구요. ^^

WR
2016-12-12 15:34:12

그러고 보면 제일 중요한, 퍼터 연습을 가장 안하는 것 같군요. 타석에서의 연습이 종료되면 퍼터 연습장에서 연습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네요.


2016-12-12 16:40:42

 네 저도 최근엔 웨지로 10분정도 몸을 푼 뒤엔 드라이버 연습을 바로 합니다. 

웨지, 아이언은 어느정도 안정감있는 임팩트가 잘 되어, 와이파이를 그리는 드라이버 위주로 연습을... 

 

예전에 한번 100분 끊고 마지막 20분 남기고 드라이버 들었다가 급격한 체력저하로 제대로 치지도 못하고 스트레스만 받다 끝난적이 있네요.. 무조건 기운 있을때 드라이버를 치는게 좋은듯 

WR
2016-12-12 17:35:28

저도 드라이버나 3번 유틸 등 길이가 긴 채일수록 힘 있을 때 안정적인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초반에 연습하는 것이 스트레스에 좋은 것 같다는 걸 최근 느꼈습니다.

2016-12-12 17:11:04

웨지잡고 짧은거리 부터 풀스윙까지 하면서 100개 정도로 몸풀고 시작합니다.

아이언은 홀수날은 홀수 아이언만 치고 짝수날은 짝수 아이언만 칩니다.

드라이버는 연습하나 안하나 별로 차이가 없어서..
기분 내키면 서너개하고 아예 안하는 날도 많습니다.

WR
2016-12-12 17:34:17

홀짝제군요. ㅋㅋ 재밌는 연습방법이군요.

 드라이버는... 공감이 많이 갑니다. 연습해도 잘 늘지 않는다는 느낌. ㅠ.ㅠ

2016-12-13 14:11:53

전에는 9번 8번 7번 6번 아이언 치고 드라이버 웨지 퍼터로 마무리였다면

지금은 6번 6번 6번 6번 드라이버 6번 6번 ㅡㅡ

아 나 이제 두달된 초보지

6번만 조금 맞는 듯 싶고 다른 건 잘 안되니까 연습하기도 싫어요 ㅠㅠ

WR
2016-12-13 14:46:50

전 드라이버, 샌드, 8번, 5번, 그리고 5번 유틸, 이렇게만 연습합니다. 6,7번은 필드에서도 거의 쓰일 일이 없더군요. 5번은 파5에서 세컨샷으로나 쓰고, 그 외 파4에서는 대부분 8번 이하로 쓰는 것 같아요. 그래서 8번, 샌드, 5번 연습으로 치우치던데, 가끔씩 6,7번이나 피칭, 9번, 갭웨지 등을 잡아봐도 크게 5번, 8번, 샌드를 계속 연습한 이유인지 그리 문제는 없더라구요. ^^

Updated at 2016-12-16 15:40:18

저 같은 경우 시즌 중에는 드라이버 몇개를 먼저 쳐봅니다. 대신에 빈스윙, 스트레칭 등으로 몸을 충분히 푼 뒤에요. 필드 나갔을 때 감을 그대로 느끼려구요. 저는 몸이 늦게 풀리는 편이라 꼭 3홀 정도 돌고 나서야 드라이버가 바로 날라가는 문제가 있어서 몸이 좀 덜 풀려도 드라이버가 곧게 나가게 하기 위해 그렇게 연습을 합니다. 그렇게 10개 이내로 쳐보고 웨지로 30미터, 50미터 연습 하고  그뒤로 2,4,6,8,10,12,15미터 정도 끊어서 연습을 충분히 한뒤에 하루는 홀수 아이언, 하루는 짝수 아이언 요렇게 연습을 하고, 드라이버 다시 몇개 쳐 보는 식으로 하고 있어요. 요즘은 겨울이라 첨부터 풀스윙하면 부상 올수 있으니 웨지로 연습 충분히 하고, 아이언 밑에서 위로 올라가서 우드, 드라이버 연습해요.  그리고 풀스윙 한 뒤에는 충분히 회복 시간을 둡니다. 바로 풀스윙 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되도록이면 타석에서 벗어나던지 어드레스를 완전히 풀고 다시 루틴을 한 뒤에 풀스윙을 합니다. 그래야 연습장 스윙하고, 필드 스윙하고 차이가 덜 나는 것 같아요. 

 

항상 새벽에 인도어 연습장 가는데 오늘은 차량외부온도계가 영하8도 더군요. 손은 시린데 춥지는 않아서 한겨울에도 충분히 연습은 할 수 있겠다 싶습니다. 대신에 겨울용 장갑은 하나 새로 샀어요. ^^

2016-12-19 23:34:06

무조건 웨지로 몸풀고 시작하는데, 물론 부상방지를 위해서 50미터 미만거리부터.
그렇게 쿠폰 끊으셨으면 꼭 다섯번에 한번이라도 웨지 세개만 들고 올라가서 연습시간을 모두 웨지로만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50 70 90은 연습장에서 만큼은 오차 5프로이내로 마스터 하시는 겨울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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