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온쿄 리시버 TX-NR656과TX-RZ810 차이점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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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20:56:28
이번에 기기 업그레이드좀 하려고 여러 스피커,리시버 등 알아보고있는데요
음악 영화를 즐겨 보고듣지만 인티앰프를 따로 셋팅할 여건이 안되서
리시버로 음악 영화를 통일하려고 합니다
예전에 데논을 사용해봐서 이번엔 온쿄쪽으로 사용하고싶은데
온쿄 NR 656 제품과 RZ810차이가 스펙상이라던지 큰 차이가 뭐가 있을까요?
물론 가격이 50만원 정도 차이나서 차이가 엄청 크겠지만
아직 홈시어터 완성할 여건이 안되서
일단 리시버+KEF Q300이렇게 해서 홈시어터를 즐기려고합니다.
두 제품이 차이가 엄청 클까요? 청음이 정답이겠지만 두 제품을 들어볼 곳이 없는것 같네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온쿄제품이 HDMI 보드가 불량이 많다는데 아직도 그럴까요?
참 KEF Q 시리즈 미국에서 세일중인데 출시기간이 오래되서 새로운 라인업이 나오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지금 사는게 괜찮은 시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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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구매 일주일째인데 hdmi보드문제인진 모르겠으나 cec기능이 지멋대로라 스트레스받고있는중입니다 음악적인부분은 야마하보다는 듣기좋은듯합니다 일단 상급기와 큰차이는 출력과 스픽 보정하는 기능인가 그게 656은 프론트2채널만적용되고 상급기는 전체널적용으로알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쓰는스픽을 기준으로선택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