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음악에 있어서...

 밑에 글 음악에는 리시버는 왜 음악에는 맞지 않을까 ?..라는 글을 읽고

제가 오랬동안 경험한 건 리시버(어느정도 고급)도  맞는 스피커와 공간적인 배치와

 좋은 재생기 그리고 잘 녹음된 블루레이 만 있다면..그어떤 하이엔드 엠프 에서는 들을수 없는

 천상같은 소리를 들을수 있읍니다...

예를 들면 더욱 확장된 공간영역에서 퍼져가는 짜릿한 현실감 ,   무대에서  음악인들과  관객,  그리고 나.. 가 하나가 된 공유의 감동,    스캐일에서 비교조차 할수 없는 우주적  웅 장 함 등 등..   셀린 디온 ( the New year )   7.1 채널 블루레이 를  제대로 된 환경에서 감상해 본 경험이 있으신지.. 비욘세 나 샤키라 공연 보다가 실신하여 실려가는 사람들이 이해가 돼죠...

  2채널 엠프 의 역할....리시버 의 역할이 있읍니다... 리시버는 7.1 채널의 경우 기기 속에 앰프가 8개 이상들어 있어 잔 노이즈가 증폭되어 음질에 악영향을 준다고 하고 각각에 고음질 부품을 사용하면 가격이 엄청나게 올라가게 되어 2채널에 비해 음질에는 많이 불리한건 사실 이지만 재대로만 해준다면 오히려 리시버가 휠씬 차세대적 음악적인 기기 일수도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