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집에 놀러와 한곡 요청하면 들려주던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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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23:20:39
이번 주말 청음실 지키면서 1038, 1008, T3로 들려주었으면 좋겠는데 하도 음반관리를 제대로 안해서 발견을 못하겠군요. 3~4천 장 되는데 케이스 관리를 제대로 안해서 서로 뒤바뀐 것이 대부분입니다.
저음과 고음이 적절하게 섞여 있어서 시스템 테스트하기도 좋습니다. 여러분도 헤드폰 소리 높여 즐겨보세요.
먼저 Diana Krall의 Temptation입니다.
다음은 Cannonball Adderly & Miles Davis의 Autumn Leaves입니다. 1038에서는 대단할 겁니다.
이건 PSB T3에서 대단하겠군요.
이 분의 음색은 1008이 가장 나을 것 같습니다.
밥 영거의 곡은 이번 주에 꼭 소리 크게 높여 들어봐야겠습니다.
아! T3로 반드시 들어야 할 곡이 하나 더 있군요. 이건 며칠을 뒤져서라도 음반을 찾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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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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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이 제 취향에 가장 맞는 노래군요. 1번도 꽤 괜찮고 5번은 그냥 연주곡이면 참 좋겠습니다. 북소리가 아주 좋습니다. 아줌마들 목소리만 없으면......--; 4번은 창법이..... 3번은 제게는 조금 지루하네요^^
T3 예약중인데 제 취향이랑 맞을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행사하나봐요.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