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독자가 작가 가정을 걱정해주는 만화
2
3356
Updated at 2016-12-28 19:18:34
결혼전에는 몰랐던 것들...
(내용이 길어서 링크로 대신해요)
1. 아내라고 쓰고 너라고 읽는다
http://1boon.kakao.com/saya/saya161216
2. 남편이라고 쓰고 놈이라고 읽는다
http://1boon.kakao.com/saya/saya161221
아내를 더 이해하게 되었다는 것을 위로로 삼습니다.
작가님 부디 완결때까지는 살아계시길...
님의 서명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살아가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5
Comments
2016-12-28 19:56:47
사모님 사진을 보니... 작가님 승리자더군요. 
2016-12-28 22:26:31
나만 그런건 아니라는 것에서 위안을 삼게 되네요 ㅎㅎㅎ 
2016-12-29 07:13:54
^^;; 
2016-12-29 10:23:01
...100% 저에게 싱크로가. |
| 글쓰기 |
좀더 많은 사람들이 이 작품을 알았으면하는 숨겨진 보석같은 웹툰이죠. ^^
매주 수.금을 요거 보려고 목빠지게 기다리곤 합니다.
매회 자기 마누라를 제물로 삼아 빵빵 터뜨려주는 작가의 개그감각이 아주 일품이에요.
거기다 작가 마누라가 굉장한 미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