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 HEALTH CHECK: OK
2
사운드바‧PCFI
ID/PW 찾기 회원가입

[사진]  노예 검투사

 
3
  3620
Updated at 2017-01-10 17:10:05

 

님의 서명
절망의 껍질을 깨고
7
Comments
2017-01-10 14:55:02

4
2017-01-10 14:56:20

5
2017-01-10 16:07:17

하지만 사회는 호락호락하지 않았지.

제대로 된 직업도 구하기 힘들었고...

할 수 있는 건 싸움질 밖이고...

사람들은 그런 나를 외면하고 뒤에서 수근 거렸지...

그래서 난 어쩔 수 없이 다시 어둠의 칼을 잡게 되었지...

1
2017-01-10 16:40:59

내가 이럴려고 그동안 그렇게 쌈박질을 해댔던가... 자괴감 들고 괴로워...

Updated at 2017-01-10 17:07:07

 실제론 패배자는 다 죽였지요. 살아남은것만해도 행운...

근데 저 개구리는 뭘 보고 있는것일까? 브로맨스? 저 형 너무 멋쪄?...

2017-01-10 20:23:30

천만다행

Updated at 2017-01-12 02:29:04

전관예우

 
글쓰기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