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기던 쥐도 코너에 몰리면 대든단다... 조심해야지.
그래도 할퀴지는 않는 거 보니까 옛 정이 남아 있는듯 싶네요
계속 맞는 장면만 나올줄 알았는데;;;
어렸을때 저렇게 장난치다 팔을 할큄당해서 피가 철철 났었어요. ㅠㅠ
그때부터 고양이 알레르기가 생겼다는...ㅜㅜ
ㅋㅋㅋㅋ
냥이가 많이 참았네요..ㅎㅎ
제목 정말 끝내줍니다^^
쫓기던 쥐도 코너에 몰리면 대든단다... 조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