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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 맞는다 
호랑이를 아프리카에 풀었더니...(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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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1-14 02:39:19

아무리 처음봤다고는 해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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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1-12 17:10:03

저는 가끔 저런 다큐를 보면 정말 궁금한게.. 동물원에서 호랑이에게 교육한 것도 아니고 어떻게 저 목이 급소라는 것을 알까요? 엄마 호랑이에게 방출되기 전에 배웠을까요? 해부학을 독학했을까요?
자연의 섭리라지만 그래도 마지막에 죽을 바에 한 번 의미없는 반항이라도 해 보겠다는 초식동물(이름이...)이 아련하기는 합니다..

2017-01-12 17:49:39

유전자에 들어 있는 정보겠죠. 



2017-01-12 23:35:20

고양이과 동물(고양이 ㅋ;;) 7마리랑 같이 살고 있습니다.

 임신한 고양이가 들어와서 산실 마련해 주고 7마리가 태어나고 보살피고

화장실 치워주고 자라는 걸 계속 지켜보았는데요!

저게 본능 같습니다.

이제 갓 태어난게 화장실을 찾아서 가고(고양이나 호랑이나 아무곳에나 용변을 보지 않습니다.

꼭 자기가 보던 곳에 용변을 봅니다)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고양이들은 자기가 싼 용변을 모래로 덮습니다.

(물론 그 중에는 안 덮는 고양이들도 있긴 하던데 그래도 거의 대부분 본능적으로

자기가 산 용변을 자기가 덮어요!) 고양이의 체취를 포식자에게 숨겨야 하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자기의 체취를 숨기는게 각인되어 있는 것 같더군요! 

쥐나 어떤 작은 움직임(레이져 포이트 같은)에 미친듯이 반응을 하고 납짝 엎드리며

공격을 할 자세를 취하는 걸 보면 모든게 본능이더라구요!

어미는 그런거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냥 사회성은 가르치겠지만 이렇게 물어라 저렇게 물어라 하고 가르치진 않더구만요!

가르칠 장소도 없고 그런 환경도 아니지만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숨고 튀어 오르고

발로 잡아채고 물고 하는 거의 모든 행동 양식이 유전자에 각인된 본능 같아요!

호랑이가 하는 짓을 가만 보면 작은 고양이가 하는 짓이랑 비슷합니다. 

2017-01-12 17:21:07

도대체 뭔 줄알고 덤볐을까요?

WR
2017-01-12 17:26:18

처음 보는 동물이고 위협적으로 생겼으니...동물적 느낌으로....선제 공격한거 아닐까요? ㅠㅠ

2017-01-12 17:26:04

하~ 더럽게 못 생긴 얼룩말이네. 형님 보고 인사도 안 하냐?

2
2017-01-12 19:29:45

많이 보던 짤이었는데 용기라기보다 초면이었구나.

2017-01-12 20:35:48

호랑이 입장에선, 여기 뭐야? 먹이가 널렸네? 하는 기분일 듯...

2017-01-14 02:39:19

이런... 화면이 안나와요 

2017-01-14 12:14:39

이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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