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
ㅎㅎㅎ 시브랄거. ^^
평소에는 얼마나 욕을 많이 하셨으면...
ㅎㅎ;;
못 배우신분들 특히 글을 모르고 지내신 분들이 의외로 많이 계시더군요.
여자니까 공부할 필요없다고 생각해서 부모님이 안시킨 경우도 있고...
버스를 타고 내가 읽어서 목적지에 갔을때 그 환희...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저도 일본에 처음 갔을때 한자로된 지명을 몰라 문맹인의 고통을 잠시 체험한 적이 있습니다.
ㅎㅎㅎ 시브랄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