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인류는 떠올렸다. 놈들이 지배하던 공포를, 새장 속에 갇혀지낸 굴욕을….'
판의미로에 나오는 손에 눈달린 괴물 닮았네요.
도둑 '방충망이 생각보다 튼튼했다'
뜨건물 붜버리고 싶네요..
'그날... 인류는 떠올렸다. 놈들이 지배하던 공포를, 새장 속에 갇혀지낸 굴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