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조국이 정말 좋은 곳이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독일 자국민들은 그 좋은곳에 만족을 못 하고 더 좋은곳 으로 만들기 위해 불만을 제기하고 그 불만을 없애려고 정부는 노력하죠.
오래전 일이긴 하지만 세계대전을 두번이나 치루고도 경제력으로 유럽을 씹어먹는 나라..재들이 더 무서워요.
게르만족 사람들이 같은 백인이라도 인상이 차갑고 냉정하다고 합니다.
부모님께서 생전에 유럽일주를 하신적이 있었는데 백인을 잘 구별못하는 동양이라도 독일사람들은 확연하게 다른것을 느낄수있었다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던것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독일 자국민들은 그 좋은곳에 만족을 못 하고 더 좋은곳 으로 만들기 위해 불만을 제기하고 그 불만을 없애려고 정부는 노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