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나의 화려한 날은 가고~~~♬^^
저기서 사진을 찍을 수밖에 없었던 황찬성의 마음이란... ㅎㅎ;
눈~부~신~ 기~억들은~ 모두~
반~짝이는 불빛이 되어~
나~의 화려한 날은 가고~~~
정점 찍고 내리막이 수직하강!!
"아아~ 옛날이여~ ♬"
여기저기 많이도 기웃거렸네......
이제 교도소 샤워실에서 (영화 금자씨에 나오는) 마귀 같은 셀메이트를 만나서 알콩달콩 아름다운 제 2의 인생을...^^;;
보이죠? 인사하세요... 그리고 목욕탕으로 와요...
윤선이 쟤도 근거 없는 자신감의 시절은 다~ 갔구나~~ ㅋㅋㅋ
끝났구나...
나의 화려한 날은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