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사람 바보 만든다니까요~
조심해야 합니다.
'포켓몬 GO' 게임 하다가 제발로 경찰서 들어간 지명수배범도 있었는걸요~
디지털 자수~!!!
그건 잘된 일이네요.
이래서 저는 아직도 2G폰을...
저도 작년 4월에 스맛폰으로 넘어왔어요. 전화만 쓰는데 업데이트도 많고 귀찮네요.
교훈 : 스마트폰 보면서 걸으면 큰일나요!
최소한 정지한 상태에서 봐야겠죠...
가장 이해가 안되는 부류들입니다.
운전하면서 화장하는 거나 똑같죠.
저도 이해 안 갑니다.
운전할 땐 운전만 신경쓰자고요!!!
출근시간에 의외로 많이 보이던데요...ㅡㅡ;;
스마트폰 물에 젖어서 아주 망가졌겠네요.
저런 모습 요즈음 한두번 보는것이 아닙니다.
정신팔린 여고생들, 횡단보도 걸어가면서도 스마트폰 보는 남자학생들...
위험합니다.
영상 가끔 올라오더군요. 가장 어이없던 것은 스맛폰을 보면서 무단횡단하는 사람들였어요.
화면보면서 넋이 빠지고 멍한 얼굴보면 살아있는 사람 좀비같다는 느낌도 가끔 납니다.
본인이 보다가 다치면 본인손해지만 타인에게 피해는 안 줬으면 좋겠어요. 포켓몬go 들어오면 더 위험하겠어요
갈수록 세상이 좋은 방향으로 가는것이 아니어서 참 안타까울때가 있습니다.
갤럭시S7이나 아이폰7이면 방수폰이라 무사해요. ㅎㅎ
앞에 차가 안 다닌 것이 다행이라 해야 할까요..? ㅋ
다행이죠... 핸드폰 망가지고 겨울에 옷 젖어 짜증나겠지만ㅎㅎㅎ
저거 실내 분수라 분수기 튀어나온 부분도 있어서 많이 아플텐데, 다치기도 했을겁니다. 당장은 쪽팔린게 문제겠지만...
그랬겠네요. 그래도 큰 사고 아녀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최근인가보네요. 옷 스타일봐서는 겨울이네요...허허;;;
뼈저린 교훈을 얻었을 겁니다..
스마트폰 보면서 걸으면 벌금 5만원 때리면 어때요 -_-
돈많아서 계속하는 놈들은 소득의 십일조를 주마다 뜯어내고~
스마트폰 하면서 운전하면 면허취소에 이어 차량 경매로 넘겨서 수수료 빼고 뭐 때고 암튼 남은거 주고~
난 이렇게 할랍니다
ㅎㅎㅎ
처벌을 강화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이 사람 바보 만든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