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개는 사람의 감정을 잘 알아차리네요.
아이구 예뻐라. 저렇게 내맘 알아주고 착한 개 한마리 내 곁에 있었으면...
개: 간식줘
이런걸보면 좁은 집에 강쥐한마리 두고싶은맘이 굴뚝같아요
사람 감정을 가장 잘 눈치채고 위로하는 동물이 개밖에 없다고 누가 그러더군요..
원숭이도 안된다고 들었는데..
개 : 그만울고 나좀 쓰다듬어봐~!!
역시 개는 사람의 감정을 잘 알아차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