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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2년 개봉 닥터의 김창완씨에게 이런 시절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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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2-17 23:04:28

 영화 "닥터"를 보면서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영화 속 광기 어린 김창완씨에게 이런 시절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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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2-17 23:06:49

닥터라는 영화를 찍고

스스로 후회한다고 했죠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를 보면 자세히 알수 있습니다

근데 두번째 사진은 ... 재밌네요 ^^

2017-02-18 01:39:51

정말 권태로운 미친놈(?) 보는 느낌에 소름 돋았죠... 아직도 김창완씨 보면 계속 떠오릅니다(나쁜의미가 아니라 좋은 의미입니다)

2017-02-18 10:33:22

토요 미스테리극장에서 나온 에피소드는 일본이야기인데 딸아이의 대입입학시험을 대신해서 치루어주다가 걸리는 내용이었습니다. 여장한 김창완씨 좀 그랬다는...

WR
2017-02-18 15:56:16

오호~ 그걸 어찌 기억을..

저 프로그램 방영한지 10년도 더 되지 않았나요?

2017-02-18 16:33:39

제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중 TV이야기속으로, 토요 미스테리극장, 초대받지 않는 손님등의 귀신이야기또는 미스터리 이야기 드라마는 되게 좋아합니다. 그래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2017-02-18 13:01:19

닥터는 너무 아쉬워요
좀더 괴상망측하게 만들거나 막나가면 좋았을텐데..
닥터 기글같은 느낌을 기대했거든요ㅜ
아니면 덴티스트 시리즈처럼이라도..

2017-02-18 14:33:47

김창완 연기 시작할 때 너무 나무토막 같은 사람이라서 좀 무리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선과 악을 극단적으로 오가는 명연기를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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