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저두 예전에 닭탈알바한 적 잇엇는데 최대의 적은 더위 같은 게 아니라
초딩어택이엇져
웃찾사인가에서 초딩어택 소재로 코너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예쁠까요...? ^^;
왠지 그럴것 같아요...!^^
앗... 그러고 보니 할매낙지가 보이네요. 오랜만에 저기 갔는데 겨울에 땀빼기 싫어서 안 맵게 해 달랬는데 막상 안 매우니 맛이 별로더군요...^^ 여름에 땀 쫙 뺄 생각으로 가는 게 좋겠어요.
울지마 냥이야ㅠ
이궁 고생이네.. 요즘 알바하느라 애쓰는 10대, 20대들 보면 왜 이리 안쓰러운지.. ^^;
다리 이쁜데요
저 탈쓰고 있으면 정말 애들이 미친듯이 쫒아다닙니다.
OO랜드에 근무할 때 저거 쓰고 일하던 직원이 애들한테 욕해서 짤렸고,
중간 휴식 시간, 직원 휴게실에서 담배 피우며, 뭐 같아서 일을 못 하겠다며 그날로 사표 쓴 동료도 있었고,
탈 쓴 캐릭터에서 담배 냄새 난다며 크레임 걸던 어떤 아줌마도 생각 나네요.
(아주 오래전이라 알바 개념이 별로 없었던 때라... 탈도 정직원이 썼습니다.)
에고. .보기 안 스럽네요.힘 내라고 아이스크림 하나 건네주면서등 토닥토닥 해주고 싶습니다.
이러려고 알바 했나자괴감 들고 괴로워.화이팅!
이쁠거같아요 ㅎ
우리끼린 이쁜걸로 칩시다
얼굴이 고양이상이네요 이쁩니다
으..저두 예전에 닭탈알바한 적 잇엇는데 최대의 적은 더위 같은 게 아니라
초딩어택이엇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