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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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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 집안에 대체 무슨 일이...

 
  3190
2017-02-27 18:00:06

 

 

집안 전체 다이어트라도 한건가요.

딸래미는 완전 다른 사람이 되어 있네요.

학교 이지메로 인한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나오던데,

공주도 이지메를 당하는군요.

일본 학생들 쩔어~ ㅎㄷㄷ

 

22
Comments
1
2017-02-27 18:11:53

 역시 다이어트의 최고봉은 맘고생다이어트.

1
2017-02-27 18:19:17

웃을게 아니지 않나요?

WR
1
Updated at 2017-02-27 20:50:57

웃자고 올린게 아니라, 프차에 올리기도 애메한 가벼운 글은 종종 이 게시판에 올립니다.

꼭 유머만이 아니라 그냥 구분이 애매한 그런 가벼운 글도 올리곤 합니다.

달리 마땅한 게시판이 없어서요...

2017-02-27 18:34:48

넹 알겠습니다.

4
2017-02-27 19:25:02

그러면 안되지 않나요?
카테고리별로 맞는걸 올리고(예를 들어 웃긴건 못웃게에, 민망한건 어게에, 블루레이/DVD는 블게에, 넷플릭스는 넷플게에)... 어느 카테고리도 아닌걸 프차에 올려야 되는거 아닐까요?
여긴 못웃기면 맞는다는 룰이 존재하는 게시판이라...

맘편히 웃으러 들어오는 게시판에서 집단따돌림으로 살이 빠진 사람을 보며 웃기엔... 아직 제가 마음이 여리기도 하구요.

2
Updated at 2017-02-27 20:29:10
분류상 마땅한게 없으면 차한잔으로 가야죠.
여긴 못웃기면 맞는다는 못웃게인데...
당당하게 알면서도 본인 편의상 올린다니..
여기가 개인 게시판은 아니지않습니까.
WR
Updated at 2017-02-27 20:51:40

진정하세요. 그렇게 정색하고 덤벼드실 일도 아닌데 유머게시판에서 뭐 그리 심각하신지.

차한잔이 분위기가 진지할 때는 아주 가벼운 그런 글 올리기가 뭣해서 그렇습니다.

그런 성격의 게시판이 없다보니 제가 볼 때 못웃게가 그나마 가벼운 분위기니까

부담없이 올리는 것이고요.

운영자님이 특히 지적하시지 않는 용인되는 부분이라면 제가 알아서 할게요.

영 보기 싫으심 패스 하시거나 차단하세요.

3
2017-02-27 21:16:41 (110.*.*.246)

사진속대답없는이의 걱정은하면서 글쓴이에게상처가되는말은 아무렇치않게하는이들이 많아요

WR
Updated at 2017-02-27 21:43:08

그럼 별 것 아닌 일로 '당당하게' '알면서도' 그런 말로 생면부지의 사람을 마치 큰 잘못을 한 뻔뻔한 사람 훈계하듯 기분 나쁘게 얘기하는 건 괜찮은건가요?

1
2017-02-28 00:41:48 (110.*.*.246)

전 님입장에서 댓글쓴건데 왜저한테..?

WR
2017-02-28 01:13:43

제가 착각했습니다. 저에게 하시는 말인 줄 알았어요. 죄송합니다.

3
Updated at 2017-02-28 01:24:17
진정이고 뭐고 할 것도 없습니다.
방귀뀐놈이 성낸다더니...
본인이 잘못한 걸 생각하지도 않고
틀린걸 말한 사람을 탓하는 건
박근혜 스타일입니까? 최순실 스타일입니까?
 
그리고 운영자가 지적하지 않으면 용인되는 부분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도 그렇고,
잘못 사용에 대한 지적이 싫으면 제대로 분류대로 올려야죠,
그렇게 자기 맘대로 할꺼면 그냥 블로그에나 올려요.
유머게시판에 유머가 아닌걸 올리고
이렇게 당당한 사람은 오랫만이네요.
 
자기 잘못을 말하는건 기분나쁘다하면서
내맘이다. 영자가 뭐라 안하니 알아서 하겠다.
알아서 하는게 틀린거니 뭐라 그러는 겁니다.
정말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게 유행인지,
별 이상한 사람 다봅니다.
게시판 용도별 사용은 지키라고 있는겁니다.
 
 
WR
3
Updated at 2017-02-28 01:25:52

허....아주 막나가는구먼?

내가 한 일이 알지도 못하는 당신에게 그렇게 무례한 언사를 들어야 할 만큼

큰 잘못인지는 모르겠다만, 만약 나라면 당신처럼 예절이라고는 도무지

배워먹지 못한 태도로 함부로 남에게 싸가지 없는 말은 안해.

당신 같은 인간들 보면 항상 궁금해.

부모가 어떤 사람들인지. 

2017-02-28 01:23:36
누가 막나가는지 ,, ^^
신고 했습니다.
Updated at 2017-02-28 11:28:04
먼저 달았던 글은 지우고 다시 달았군요,
캡춰하고 신고했습니다.
이번에 다시 단글도 마찬 가지입니다.
정식으로 사과하시기를 요청드립니다. 
2018-04-11 12:52:08

 

 

삭제한 글.. 

9
Updated at 2017-02-28 13:23:53 (125.*.*.5)

님이 더 성내는거 같은데....;;
걍 수백개 글들중에 하나일뿐입니다.
장문까지 쓰시고 이럴 필요 있나하네요. 진짜 쓸데없어 보임..ㅡㅡ;

솔직히 걍 아무렇지 않게 지나갈 수 있는건데
웃으러 왔다가 님 댓글보고 인상 찌푸려지고 그러네요..
카테고리 지키라고 있는거긴 한데, 본인 판단에 안지켰다고 저격하는건 더 어이없네요.
평소 좀 웃고 그러고 바람도 좀 쐐시고 하세요. 여기서 꼬투리 하나 잡고 화풀지 말고.. 으..

9
2017-02-28 09:52:11

게시판 성격에 맞게 좀 너그러운 마음으로 보실 수 없나요?

 게시판 옮기라고 지적하는 것이 더 보기 불편합니다.

4
2017-02-28 10:41:00

 이 게시물에 대체 무슨 일이...

 

몸과 마음이 지칠때 들어와서  

가볍게  기분풀고 가는 데서

너무  각을 세우시는거 같습니다

 

조금은 너그러워지고  양보하는 마음을 가졋으면 합니다. 

1
2017-02-28 10:57:47

아.. 기사 검색해보니.. 실제 일본 공주가 이지메를 심하게 당했었나보네요.. 그래도 위처럼 그렇게 예민하게 이야기할 문제인가 싶기도 해서 한글자 남겨봅니다.. 그냥 예전처럼 안웃기니 다구리시키는 짤방 리플 남기는 정도면 되지 않을까 하네요.. 안웃기고 안쓰러워 실패~! 라든지..

5
2017-02-28 15:28:41

  이곳이 포인트 벌어 자기 이익챙기는 곳도 아니고 사실 시간과 공을 들여 글올려주시는 것일텐데 게시판 성격을 너무 엄격히 적용하는 것은 좀 그렇네요. "못 웃기면 맞는다."는 게시판 제목처럼 안 웃기는 글 올라왔을 때 "그럼 이제 웃긴 글 올려주세요." "그럼 맞을 준비 하세요.. 등으로 여유있게 대응하던 시절이 그립네요.

5
2017-02-28 16:21:22 (125.*.*.5)

법대로 하는건 좋은데, 이게 무슨 음주 운전한것도 아니고.. 걍 카테고리 규정일 뿐이죠. 글쓰신분은 평소 재밌는거 많이 올려주시는 분인데, 저거 하나 올렸다고 과연 이분이 누구에게 피해를 줬을까요.
법이나 또는 약간의 규정같은거 안지키면 심하게 조롱하고 몰상식으로 몰고 신고 운운하면서 자기가 이겼다는 듯이 행동하는 사람들 종종 있죠. 진짜 꼴불견이죠.
위에 읽어보니 최순실까지 들먹이네요. 어이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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