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코미디가 따로 없죠ㅋㅋㅋㅋ
아!!! 돈안들이고 마케팅 할 수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쳤군요!!
군사 쿠데타가 안보를 위한 일이라고 하는 놈을 국정원장에 앉히려는 닭꾸네 정치 세력인 걸요~뭘~ 조작이야 너무 많이 심하게 해서 이런건 그 사이드에서도 미약할 정도겠네요
저짓거리하는 검,경찰들도 자괴감이 상당할 겁니다...ㅋ
매번 바람부는 방향으로만 눕는 걸보면 그렇지도 안을지도 모릅니다.
검경쪽에서도 잡아들여봤자 죄목이 경미해서 짜증나겠어요
분명히 20% 할인 받고 간다에 한 표 걸겠습니다. 역쉬 딴지총수님 멋지십니다
자괴감을 느낄 수준이나 되면 개 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ㅎㅎㅎㅎㅎ
시원합니다 ㅎㅎ
책 쓰신 분은 안타깝네요..ㅋㅋ
군산 박모씨는 오늘 경찰서 앞에다가 개사료 한봉지 다 뿌리고 오셨습니다. ㅋㅋㅋ 페북에 올라왔더군요.
플랑카드 아래 누워있는 "개"가 인상적이네요 ㅋㅋ
코미디가 따로 없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