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깍는다는데 저렇게 예쁜여자도 안미는군요...
그래도 좋다!
색,계만 봐도
겨털매니아들에겐 황금의 땅!
첫사진 강수지 옛날사진인줄 알았네요.
아래 여자분은 중국의 엄청난 부자 아저씨랑 결혼하지 않았나용?
사실 우리나라도 밀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죠. 제가 중학교때만해도 겨털 있는분이 제법 있었습니다.
솔직히 털이 있는게 뭐가 부끄러운건지 이상하네요. 여자들도 남자들 다리 털 안깎으면 반바지도 입지 말라는 말까지 하고 좀 이상합니다. 가끔 여배우들 겨드랑이 땀난거 가지고 사진 올리는 것도 웃기는거 같아요. 땀이 나는게 부끄러운건가요? 자연스러운 현상에 대해서 받아들이지 못하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좋아서 흥분되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는 별로 거부감이 없어서리... 체모도 없는 것보단 있는 것이 더 멋. .
우리나라가 저랬던 시절이 그리 오래전이 아니었습니다. (먼산)
외국따라가는 거라면... 아래쪽도 ,,,,,
그래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