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그러니까 32년동안 참아왔다가 한방에 ? ㅋ
와! 속보내요 속보ㅡㅡ;;;;
나도 부모님 속썩인적없다.ㅡㅡ 그걸 말이라고.
우와~~` 대단한 RUN이네~~~~
저런 표현을 속보라는 긴급 꼭지의 제목으로 뽑는 솜씨와 배려.. 참 저러고도 언론이라고..
이런 쓰레기 같은,,, 자막, 전파가 아깝다,
911테러 이후 가장 충격적인 속보네요.
충격적이네요..
메탈리카가 노래합니다. "So Fucking What?"
별게 다 긴급이네요... 에효...
정말 ..속- 보이네요.....권력이 무섭긴 무섭네요
시청자 수준에 딱 맞는 속보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청자 눈높이 방송
속썩일것이 당연히 예상되었던 김무성의 딸이라 그런지 놀라운 소식이군요.
mbn도 저딴걸 뉴스라고...-_-;;; 그나저나 상황보니까 정치인 효자효녀 계보를 잇겠군요.ㅋㅋ
저런것들도 언론이라고 창피하지도 않냐 이놈들아
박근혜 때 51.6%의 끝을 봤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김무성 건으로는 어느 정도의 수준 인증을 해줄지 궁금해지네요.
김무성 싫어하고 좋아하고 떠나서 그냥 너무 웃기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ㅈㄹ을 하네요~~
TV조선인줄알았네요 TV조선 좀더 분발해야겠어요^^
32년간 엠바고 지키느라 수고 많았다. 올해의 기자상 줍시다!
이거 진짜 맞나요? 합성 아닌가요? 별 미친..
45년간 속 썩여드린 사람도 여기 있는데!
이건 뭐... 얼마나 정신호구 잡힌 궁민이 많았으면 웃음 조차도 안나오는 저지 랄 을 아무렇지 않게 할수 있나?~~~ 생각해보니 결국 국민이 잘못했네!!!
딸 ≠ Daughter 다른 의미가 아닐지...
32년을 모았다가 한방에 보낸거얌?
종편 자체의 위법성은 둘째치고라도 정해져 있는 보도시간에 '속보'만 붙이면 무한정 뉴스나 보도로만 할 수 있게 만든 저 쓰레기같은 법부터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쟤들도 저게 웃음거리인지 알면서도 하는거라구요.
궁금해서 그러는데요....저거 합성인가요? 아니면 실제로 저렇게 나온건가요? 설마 실제로 저렇게 나온건 아니죠?...
다음번에는 무슨옷 입었는지도 뉴스로 나오겠네요.
정말....아휴.....지금 1970년대 인가.......
ㅎㅎㅎㅎ 퇴근시간 기다리는 더딘 금욜 오후에 빵터집니다!!!!
자막이 고생하네
정말 충격적인 뉴스네요. 32년동안이나 속 썩인 적이 없는 딸이라니... 대체 저런 특종을 어떻게 잡았을까요
저건 아마도 저 방송 시스템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속보의 의미가 중요하단 뜻이 아니고 방금 들어온 정보란 의미 같은데 속보, 긴급 이런 말을 이런 말도안되는 기사에 남발하고 있으니 짤방으로 퍼지면서 웃음거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저게 합성이라고 생각하시면 종편의 수준을 너무 높게 생각하신 겁니다.
똥은 누고 다니냐??
다음에 정권바뀌면 반드시 쓰레기 종편들 다 없애야 합니다.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