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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LP] 오늘의 플레이... 싱 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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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11-17 16:10:43

영마존에 시켰던 음반들이 하루차이로 왔습니다. 

어젠 퀸,

오늘은 싱스트리트의 OST요.

영마존은 짤탱이 없이 2주네요,

 

존 카니의 음악영화 트릴로지(?)의 마지막(니맘대루?)인 싱스트리트는

시리즈 중 가장 순수함을 담고 있는 작품이며, 

어릴적의 향수또한 자극하는 그런 영화 라 할수 있겠지요. 

 

여자때문에 발견한 뜻밖의 재능..

그리고 그 재능을 발전 시켜 나가는 주인공.. 

 

https://www.youtube.com/watch?v=fuWTcmjnEGY

 

뭐 록 이라는게.. 어느땐 사랑을 노래 하기도 하고

또 어느땐 저항을 노래 하기도 하지요.. 

그 두껜 가볍긴 하지만.. 

 

80년대의 향수를 갖고 있다면 

더더욱 몰입해서 볼 수있는 영화라 생각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jmFXmA17WE

님의 서명
홍대입구에서 근근히 먹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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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11-17 16:30:08

장바구니에 몇달은 담아져 있는데 오늘 또 뽐뿌 받아갑니다~~~

WR
2016-11-17 16:32:05

정말 좋습니다. 

2016-11-17 16:30:38

전  트릴로지 중 한개도 제대로 본게 없네요..

WR
2016-11-17 16:32:26

영화보심.. 멜로디가 머릿속을 헤집고 다닙니다. 

2016-11-20 15:46:45

제 인생의 영화를 발견했습니다. 싱 스트리트 지요.

WR
2016-11-20 15:50:21

너무 좋아요... 결말도 그렇구요.. 
우리 어린 시절은 어떤 경우엔 여사친으로 인해 

뜻밖의 재능을 발견하게 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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