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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방금 도착한 따끈따끈한 LP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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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16:57:05

 

<트레인스포팅> OST 20주년 스페셜 에디션 (오렌지 바이닐)

 

 

 

< U2 > 18 singles 

 

두 음반 모두 더블 LP 입니다. 

 

U2 음질은 준수한 편, 트레인스포팅 음질은 주금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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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12-06 16:59:25

헉....저거.... 트레인스포팅  시디아닌가요?

지금도 닳아질때까정 듣고있는 건데....

왠 엘피가? @@

2016-12-06 17:00:17

20주년 기념으루다가....새로 나온건가요?     우려먹기라니...

WR
2016-12-06 17:13:41

네 새로나온 겁니다. 원래 명반은 여러번 우려먹죠 ^^

2016-12-06 17:26:09

트레인스포팅 CD 아직도 듣고 있는데 LP 잘 나왔네요

U2도 좋아하는 앨범이네요

턴테이블 뚜껑 안열어본지가 몇년 된거 같네요 여기 와서보니 한번 다시 들어보고 싶다는...

2016-12-06 17:55:59

U2.. 참 풋풋하네요. ^^

근데 18이 무슨 의미일까요?

18년 동안의 싱글?

18곡의 싱글?

혹시 앨범자켓도 18세때 사진일까요?

2016-12-06 18:55:04

 트래인스포팅은 구입하고 싶은데, 품절이로군요....ㅠ.ㅠ

2016-12-06 19:40:41

셀프 리플을 달게되네요. 김밥에 연락했더니, 이번달에 재입고가 된다고 합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은 참고하시길...^^

2016-12-06 20:33:32

저 땐 래리 멀런이 아주 훈남이었네요. 리버 피닉스랑 비슷하게...애덤 클레이튼도 나쁘지 않고.....

그러다가 리듬 파트 외모가 하락하면서 엣지가 상대적으로 근사해지는....ㅎㅎ

2016-12-07 09:44:30
2016-12-07 14:00:01

제 청춘을 같이 했던 트레인스포팅이군요
이기팝의 노래도 좋았지만 언더월드의 일렉트로니카와 브라이언이노의 몽환적인 사운드에 푹 빠졌습니다
슬리퍼스의 atomic 같은 발랄함도 루 리드의 퍼펙데이 같은 우울함이 공존하고 있었구요
뉴오더 같은 뉴웨이브 밴드들에 빠지게 해줬던 앨범이었습니다
물론 데니보일 감독의 영화도 두말할필요 없구요

2016-12-07 17:24:23

언더월드 듣고 싶네요!!

2016-12-11 14:07:30

저도 수령하고 판때기만 구경하고 바빠서 아직 듣지 못했는데 어서 들어봐야겠습니다. 역시나 제 청춘 같이한 영화와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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