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 [LP] 오늘의 플레이... 블랙사바스
헤비메틀의 원형을 만든 블랙사바스.
여러 멤버들이 거쳐 갔지만 보통은 두명의 보컬을 바탕으로 팬층이 나뉘지요..
음흉함이 기본에 깔려 있는 오지오스본의 시기와 시원하게 내질러 주는
로니 제임스 디오의 시기로요..
저도 처음엔 후자였습니다.
가슴이 뻥뻥 뚫리는 로니 제임스 디오의 보컬이 너무나도 좋았어요..
반면에 마스카라 짙게 바른 오지 오스본은 말 그대로 너무
어두웠고요..
하지만 귀가 조금씩 틔면서 오지의 보컬이 가슴에 와 닿더라고요..
최근
디오가 죽기 전 까지 헤븐앤헬로 활동하던 토니 아이오미와 그일당들은 이후
오지 하라방과 다시 블랙 사바스로 활동도 했었고요..
지금은 다시 공식적으로 헤어졌다 하는데.. 과연 진실은..
뭐 또 그건 그거고요..
말도 안되는 주말이 또 지나갔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mfTpjrzas5E
일부 부역자들은 지들이 살려고
나이드신 분들을 푼돈으로 영감님들을 사주하고 있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NAekdzFOHI8
몇분 보이지도 않음에도
이백십만이라는 사악한 뻥카 마술도 보여 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oUYAPdLMp0
하지만..
오늘이라는 미래가 있기에 그네들이 우습기만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OpUZNiPflA
뱀다리..
아흑 중량반이 휘문 대책이 없어요.. ㅠㅠ
https://www.youtube.com/watch?v=_9kdZ07BCF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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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ff 참 연주가 달달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