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빨리 보고 싶네요...
분위기 끝장나네요... 벌써부터 입소문이 장난 아니라 진짜 얼른 보고싶습니다
분위기 쩌네요 요근래 많이 나와서 식상할거 같았던 황정민도 예고편보니 느낌 또 사뭇 다르네요 야쿠쇼 코지 삘도 살짝 나는듯 하구요
초기대!!
작년부터 기다린 영화인데 역시 압도되네요
두번! 봐야겠습니다!!
브금듣고 인셉션인줄
얼마나 잔인할지 걱정되면서 한편으로는 현기증 날 정도로 보고 싶게 만드는 분위기가....;
간만에 황정민의 연기에 궁금증이 생기네요. 최근에 좀 질린 감이 있었는데.
폭스로고에 저 음악이 깔려주니 '프로메테우스' 분위기가...
음악 공각기동대인줄..ㅎ 기대되네요!
헐리우드 영화를 포함해서 근래에 본 예고편중 가장 잘 만든것 같습니다. 예고편은 이렇게 만들어야죠 !!
당장 내일 보고싶을 정도입니다ㅠㅠ 빨리 5월이 왔으면!!
느낌은 이끼+극락도 같네요.
근래 본 예고편 중에선 속된 말로 가장 쩌는 듯... 씬 하나하나가 압권이네요.
캬....이게 영화지.. 영화관이 서늘해 지겠네요.. 기대됩니다.
영화자체는 기대되는데요, 나홍진 감독님 영화 중에서 가장 색이 화려하군요! 아직 색보정이 덜 되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이번엔 컨셉을 바꾸신건지 궁금할 따름.
믿고보는 나홍진 감독. 황정민 영화 막찍어내도 이런거 제대로 연기하면 뭐. 그냥. 좋아할거임.
정말 기다렸던 영화였는데! 포스터에서도 푸르스름한 새벽의 색감이 좋았는데 여기서도 분위기가 강한게 좋아요!
한국영화 예매 아주 오랜만-_-; 나홍진 작품을 한번도 극장에서 못봐서. 이건 너무 기대됩니다
와~ 소름 돋네요. 역시 나홍진 감독입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필관람입니다!!
정말 지린다는 표현은 이럴 때 쓰는 것 같습니다. 나홍진의 부활!!
마지막 곡성 폰트 컬러가 아쉽네요 영화는 초기대
우와 대박 이네요
소름돋았어요...
아... 빨리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