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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수어사이드 스쿼드] 국내 언론시사회 반응 모음(갱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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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8-01 14: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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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K 66K

Comments

2016-08-01 13:12:42

역시나 패스

마블 닥터스트레인지나 봐야겠군요

2016-08-01 13:13:06

망하겠네...ㅠㅠ

2016-08-01 13:13:48

역시 스토리는 버리고 캐릭터를 살리는 영화인가보군요
기대되네요

2016-08-01 13:13:57

그아아아아아안다아아아아아아~~~~~~~~

2016-08-01 13:14:07

하... 너마져... ㅠㅠ

2016-08-01 13:14:40

불길한 느낌은 빗나가지를 않네요. 기대치 버리고 봐야겠습니다.

2016-08-01 13:14:55

스쿼드가 잘되어야 원더우먼이나 저스티스 리그가 힘을 받을텐데....DC 참 암울하네요...ㅠ.ㅠ 그래도 일반관객들은 다를수도 있으니 기대해봐야지요~

2016-08-01 13:14:56

포스터 보고 어쩌자는 건지 싶었는데..

딱 예상대로 나온 모양이군요. -_-

2016-08-01 13:18:35

허어....

2016-08-01 13:21:04

아ㅜㅜㅜ

2016-08-01 13:22:49

추가로 몇차례 재촬영한 효과가 없다는건가... 음... 이번엔 디시 성공해야하는데.. 이러다가 마지막 희망.. 원더우먼만 남을듯...

2016-08-01 13:25:37

음.. 일단 기대감을 조금 줄이고 봐야할거 같네요 ㅎㅎ

2016-08-01 13:27:45

할리퀸~

2016-08-01 13:27:45

대충 예상은 했지만, 안타깝네요 ㅠㅠ

Updated at 2016-08-01 13:34:23

데드풀 보면서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 워너에게 타당한 결과이죠.

어쩜그리 베우는게 없는지, 데드풀을 보며 우리 DC 영화에는 코믹코드가 부족해! 이난리를 피우며 막장노선을 탄걸로 봐서는 내년에 개봉하는 저스티스리그나 원더우먼조차 기대가 1도 안됩니다. 수어사이트 스쿼드를 15세 관람가로 만들려고 하던 워너의 획기적인 병크짓은 영화 제작 역사상 희대의 비웃음거리로 남았으면 합니다.

2016-08-01 13:29:07

역시 기대 안하길 잘했어요. DC 너네는 그냥 영화를 만들지 마라.

아니면 스틸컷이나 모아서 팔든가.

2016-08-01 13:30:43

그래도 블루레이 스틸북 확정~~

2016-08-01 13:32:26

결국 쩌리들의 향연이 되는 셈인지??

2016-08-01 13:32:53

그래도 8월3일날 보러가고 블루레이도 살거임^^

Updated at 2016-08-01 13:38:02

뭐 이래도 나오고보면~ 또 인생 최고의 역작이라느니 찬양하는 분들 있겠져~ 어차피 개취니까~

근데 DC는 진짜~ 아무리 봐도 고위층이 무능력자들인듯~~ MARVEL 신경 쓰느라 자기들껄 맨날 망치고 앉았네요~~:(

2016-08-01 14:42:25

마블 윈터솔저가 역대급이라고 마블 빠분들이 말해도 해리슨포드의 도망자를 약간 꼬아서 만든 카피영화라 생각하는 저같은 사람 있습니다. 마블의 정체기는 시빌워를 보고 더 느꼇고. 수어사이드 스쿼드 좋아할사람들은 좋아할테죠. 남이 어떻게 생각하든 님이 판단할것은 아닙니다. 우선평은 평이하다 인데. 그래도 기대하는 저같은 부류 분들도 있습니다.

2016-08-01 15:04:18

어휴.. 요근래 이미지 관리 엄청 하시면서 조용하시나 싶더니

이번에도 또 남들한테 '취향 강요' 식으로 말씀하시네요?

맨헌트님 논리대로라면 항상 본인 스스로 먼저

'남이 어떻게 생각하든 님이 판단할건 아니다'라는 식으로 시비걸지 않으셨나요?

제가 기억하기론 최근래에는 배댓슈에서 그 진가를 보이셨네요.

그리고 결국 '남'이 어떻게 생각하든 영화라는건 '님(관객)'이 판단하는건데

왜 맨헌트 '님'께서는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시는지?

Updated at 2016-08-01 15:16:10

난 이미지 관리안합니다 할말 하는거고. 이글 쓴 사람은 자기 이미지 관리 하며 남눈치 보는 사람 같은데. 글 쓴분은 시사회평보고 벌써부터. 좋게 평할사람을 뭐라 해서 쓴글입니다. 참 웃겨. 당신같은 사람 난 별 신경 안쓰거든요...ㅋㅋㅋ

2016-08-01 15:31:05

알아서 자폭하시네요 ㅎㅎ

그래서 DP에서는 활동은 해야겠고,

본인 듣기 싫은말들이 돌아다니면 앞뒤 안가리고 시비걸고 공격하겠다 인가요?

예전에 'DP는 본인수준보다 낮아서 말을 못섞겠다'는 식의 멘트를 하셨던 분이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니 재밌네요ㅋㅋ

내로남불의 표본, 잘 보았습니다 ㅎㅎ

2016-08-01 16:14:45

저 분...좀 있음 이병헌 나오는 영화 개봉할텐데

그땐 더 난리겠죠....생각만 해도 피곤합니다.

2016-08-01 16:06: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pdated at 2016-08-01 17:50:40

ㅎ manhunt님~~ 다 좋은데요~ 님은 그렇게 판단하면서 뭘 내가 판단할 건 아니라는거죠~ 억지가 엄청나시네요~ 님은 그렇게 판단하고 저는 이렇게 판단하고~~ 그러면 되는 거 아닌가요 꼭 님 보라고 쓴 거도 아닌데 굳이 이렇게 자폭하실 필욘 없지 않나요~? :) 암튼 수고하세요~ 참 희한한 분이네요~

2016-08-02 09:18:45

명불허전~

2016-08-01 13:44:40

하 씨...

2016-08-01 13:50:33

감독의 전작 퓨리를 좋게봐서 기대했는데... 아아... 뭔가요...

2016-08-01 13:55:48

기대 엄청 했는데...뭔가 조금 불안한 느낌이 오는군요. DC 힘 좀 내자!!

2016-08-01 14:26:48

배댓슈 극장판 확장판 전부 재미없게본 입장에서

이번작품은 제발 하면서 기대를 엄청 걸었는데..ㅠㅜ

아이맥스는 취소해야겠군요..

근처 극장에서 가볍게 보고와야할듯요..

2016-08-01 14:31:07

전 감상 후 평가해야겠네요.

2016-08-01 14:40:22

안타깝네요....우짜지.......ㅜㅜ

2016-08-01 14:43:52

DC가 또....

2016-08-01 14:51:13

아니...또???

너무 비교되잖아요. 마블이랑.

헐리우드에 재능있는 감독, 대본가가 아주 없는 것도 아니고..

이 정도면 대가리들이 무능하달 밖에 없네요.

제가 이사회 의장이라면 다 짜르고 시작합니다.

2016-08-01 14:58:06

평가를 보니 뱃대슈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고 아님 보통은 준듯 한것 같은데.....

감상후 어떤 평가가 나올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2016-08-01 15:00:45

이런이런....... 안돼~~~~~~~

기대치를 배대슈 보다 더 낮추고 봐야하는건가요.........

할리 퀸 : What...!!??

2016-08-01 15:04:16

Dc꺼는 예고편만 죽이는듯

2016-08-01 15:17:20

그래도 DC빠인 저는 극장으로 갑니다^^

2016-08-01 15:52:04

역시 DC의 한계인가요?? 놀란의 배트맨 시리즈 빼고는 다 꽝이네요~

그래도 마블, DC 둘 다 좋아하는 히어로빠인 저로서는 개봉일날 극장에 가서 보긴 봐야겠네요. ㅎ

2016-08-01 16:11:10

직접 보기전에는 뭐라고 할순 없겠지만 그래도 뭔가 실망감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ㅠㅠ

2016-08-01 16:17:36

제 경우는 처음부터 DCEU의 메인작품은 아니고 스핀오프 정도로 가볍게 생각했기에 별로 큰 실망감은 없네요 그냥 캐릭터들 보는 재미로 보는 영화라고 생각되서 그 목표에만 충실할 예정입니다 카메오나 쿠키가 오히려 더 기대되네요ㅎㅎ 아이맥스 포맷은 아니니 동네에서 2D로 봐야겠습니다

Updated at 2016-08-01 17:53:10

윌스미스 마스크 이상할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2016-08-01 16:50:35

또 실망시키는건가요....ㅠㅠ

2016-08-01 17:05:09

마블도 어벤져스 이전까지는 그렇게 평탄했던 것만은 아니었지만서도, DC는 가뜩이나 바쁜데 선두주자들이 영 부진하네요. 길이 참 험난해 보입니다.

2016-08-01 17:11:41

마사부분만빼면 극장판도 재밌게 본사람으로서 이정도면 극장갑니다.

2016-08-01 17:38:06

ㅜㅜ 3일 개봉작은 덕혜옹주 봐야겠네...

2016-08-01 18:39:58

이번에 추가된 차단 기능 참 좋네요.
댓글도 가려서 볼 수 있고...

2016-08-01 22:56:22

동의합니다 :-)

2016-08-01 22:42:11

자살특공대라 역시 흥행 자살을... 읭?

2016-08-01 23:12:30

저는 극장에서 영화 보는 성격이 정말 까다롭습니다. 몇달동안 개봉을 손꼽아 기다린 개봉작이라도 먼저 봤던 사람들의 평가가 기대이하면 저는 가차없이 해당 영화의 극장관람을 취소합니다만 이번달 개봉영화 한정으로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예외입니다. 저는 마고 로비가 연기한 할리 퀸이 얼마나 섹시하게 나올지, 자레드 레토의 조커 연기가 故 히스 레저 못지않게 강렬한지 극장용 화면으로 꼭 보고싶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