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낮군요.
한 7점 정도 예상했는데..
어라라..
전 적합하다고 봅니다..
평점을 주고 아쉬움은 있었으나 아수라를 보고 지루함을 느낄 사람은 없을 것라는 얘기가 뒤에 붙었더군요.
영화의 속도감이 괜찮다고 본 것 같습니다.
적합하네요.
절대 3점을 초과해서 줄 것 같지 않았는데, 어느정도 예상한 점수군요.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적절한 것 같습니다.
뭐 다 자기 생각과 자기 감정인거죠.저는 곡성이 별로였는데 아수라는 끝장으로 좋았거든요^^
이전에 악마를 보았다에 별점 2개 줬던게 생각나네요. 그때보다는 별이 반개나(!) 높으니 충분히 기대가 되는 느낌이... ^^;;
저는 딱 요정도입니다~
곡성 >>>>> 신세계 >>> 아수라 >> 부산행
최대 별 세개는 주는 줄 알았는데... 또 어떻게 보면 적합한 거 같기도 하고...
영화를 텍스트로 읽고 분석하는 게 이동진 평론가의 비판점이니 저렇게 평론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저랑 같은 감상인가 보군요^^
몇점 만점인가요
5점이죠
어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