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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너의이름은.' 불법다운로드로 봐라" 현직 웹소설 작가 무개념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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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2 18:02:42

현직 웹소설 작가가 개인 트위터에 국내 개봉 예정작인 日 애니메이션 '너의이름은.'을 불법다운로드로 보라며, 불법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는 사이트 주소를 게재해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해당 트윗은 지워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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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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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2 18:05:29

아직도 메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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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2 18:10:31

트위터는 한국인들이 사용하는 SNS중 점유율 최하 수준인 동시에 그 좁디좁은 유저 풀 속에서도 메갈포밍이 상당히 이루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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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2 18:10:58

작가란 놈이 개념을 상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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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1-02 18:13:50

<너의 이름은>이 여성혐오의 교과서..? 제가 저 인간들과 같은 영화를 본 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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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1-02 18:21:01


질투냐? 부럽냐? 그럼 알지~?  넌 진 거야~!! ㅋㅋㅋㅋㅋ

 

더군다나 여혐...?! 에혀~~~~ 

 

 

2017-01-02 18:28:46

쥐똥만한 화면으로 보면 별 감흥이 없는 작품일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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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2 18:54:17

바보가 달리 바보일까... 레진 계약조건에 "SNS로 ㅂㅅ짓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격조건이 필수인 모양이네요. 유독 레진 짜까들이 문제가 많을 것을 보니..

2017-01-02 19:00:59

불다로 처음 감상하는 분들은 정말 불쌍해요.

불다로 보고 아 이건 극장에서 다시 봐야겠다 하고 극장 가봤자, 극장에서 처음 봤을때의 감동보다는 덜할 테니까요.

Updated at 2017-01-02 19:04:03

누군가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라고 말한점을 생각나게 하네요. 저는 트위터를 안하지만요. 영화는 무료로 보든 유료로 보든 몰입감을 위해 극장용 화면으로 봐야 제맛입니다.

2017-01-02 19:21:56

퍼거슨옹이 맨유 감독 시절 한 얘기였죠.

오늘도 퍼거슨옹은 의문의 1승을 거두는군요.

2017-01-03 10:11:32

반대로 순기능으로 이런 사람들이 걸러진다는 게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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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2 19:09:19

메갈 수준에선 당연한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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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1-02 19:59:25

 이게 왜 여성협오 애니지?

메갈답게 레진에서 연재하는 소설도 백합 소설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pdated at 2017-01-02 22:32:51

자신의 열등감을 피력하는 삽질도 참 여러 방법이 있죠. 자기 소설이 한 번 토렌트로 뿌려져봐야 저런 골빈 소리를 안 하지.

2017-01-03 08:10:09

이미 페이스북에는 떠돌아 다니던데......
감독에 대한 예의가 1도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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