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 2016 극장 & 굿다운로드로 감상한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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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2016.02.17.) ☆☆☆☆☆
: "설국열차와"와 비슷한 제작비인데 설국열차보다 98% 모자른 영화.
돈없어 못찍었다면서 돈 안들인 티를 대놓고 내서 아쉬웠음.
좋아해줘(2016.02.17.) ★★☆☆☆
: 이솜 때문에 본 영화.
스포트라이트(2016.02.24.) ★★☆☆☆
: 영화는 잘 만들어졌으나 제 취향의 영환 아니네요.
섬 사라진 사람들(2016.03.03.) ★☆☆☆☆
: 감독 첫작품 처럼 실화로만 갔었으면...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2016.03.24.) ★★★☆☆
: 무엇보다 어벤져스 보다 훨씬 잼났던 영화.
수색역(2016.03.31.) ★★☆☆☆
: 좀더 잘만 보완됐으면
클로버필드 10번지(2016.04.07.) ★★★☆☆
: 다음편이 기대되는 영화.
해어화(2016.04.13.) ★★★☆☆
: OST 만큼만 영화가 잘만들어졌다면...
두개의 연애(2016.04.14.) ★★★☆☆
: 최소 안타치는 믿고 보는 조성규영화.
5월 1일(2016.04.28.) ☆☆☆☆☆
: 대만 영화 최초로 판단미스한 영화.
하나와 앨리스 + 클래식을 잘못 교배한 실패작.
초인(2016.05.05.) ★★★★★
: 판타지적인 청춘물이지만 아주 만족스럽다.
나의 소녀시대(2016.05.11.) ★★★★★
: 바람직한 대만영화.
곡성(2016.05.12.) ★★★☆☆ 2번관람.
제작때 분명 나홍진표 처녀귀신 영화란 기사보고 갔는데
극장관람 두번이이나 한뒤예전 처녀귀신 영화 기사 생각났네요.
싱 스트리트(2016.05.19.) ★★☆☆☆
영화는 잘 만들어 졌습니다만 음악이 도저히 제 취향이 아니네요.
무서운 이야기3(2016.06.01) ☆☆☆☆☆
민규동감독 첫번째 망작 드디어 탄생이네요.
아가씨(2016.06.01.) ★★★★☆
금자씨, 박쥐에 이은 세번째로 마음에 든 박찬욱 영화.
잔예 - 살아서는 안되는 방(2016.07.07.) ★★★★★ 2번관람.
간만에 재미있게 본 공포영화,
요즘엔 이렇게 서사있는 공포영화 드물죠.
아이 인 더 스카이(2016.07.14.) ★☆☆☆☆
내가 무엇을 기대하고 극장에 간 질 모르겠으나
지루했던 영화.
부산행(2016.07.20.) ☆☆☆☆☆
사이비, 돼지의 왕 감독이라 기대 했지만 이렇게 자본에 굴할줄은...
19금으로 제대로 다시 만들어줬으면...
요노스케 이야기(2016.07.28.) ☆☆☆☆☆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남자버젼 같은데 많이 부족함.
덕혜옹주(2016.08.03.) ★★☆☆☆
"모던보이"에 견주어 볼만한(?) 작품.
수어사이드 스쿼드(2016.08.03.) ★★★☆☆
감독이 처음 생각했던 감독판이 보고싶네요.
범죄의 여왕(2016.08.25.) ☆☆☆☆☆
광화문 시네마 영화랑 나는 코드가 안맞나 보다.
최악의 하루(2016.08.25.) ★★★☆☆
"한 여름의 판타지아"를 예상했으나
감독의 전작 "조금만 더 가까이"보다 아쉬웠네요.
밀정(2016.09.07.)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 시대가 일제 강점기인데
이 시대 배경으로 영화 잘 만들기 힘든가 보네요.
립반윙클의 신부 인터네셔날판(2016.09.28.) ★★★★☆
립반윙클의 신부 일본 극장판 (2016.09.28.) ★★★★☆
아수라(2016.09.28.) ☆☆☆☆☆
"비트"의 감독과 배우가 만나서 엄청 기대했으나
그냥 액션 모음집.
죽여주는 여자(2016.10.06.) ★★★★★ 2번관람.
간만에 내용이 탄탄했던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2016.10.13.) ☆☆☆☆☆
기대 없이 갔으나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98% 부족한 영화.
춘몽(2016.10.13.) ★★★☆☆
감독의 전작 "경주"보다 부족하지만 그런대로
괜찮은 영화.
귀담백경(2016.10.19.)★★★☆☆
"잔예"의 스핀오프영화, "잔예"보다 부족하지만
올해 "무서운 이야기3" 보다 100배 더 재미있는 영화.
어떻게 헤어질까 (2016.11.03.) ★★★★★
이번에도 실패 없었던 조성규 영화.
카페 6 (2016.11.16.) ★★★☆☆ 2번관람.
180분짜리 판본이나 원작소설이 궁금했던 영화,
감독의도대로 만들어줬으면 괜찮을 꺼 같은데...
연애담(2016.11.17.) ★★★★★
두말 필요없는 간만에 최고의 로멘스 영화이자 퀴어영화.
라라랜드(2016.12.07.) ★★★★★ 2번관람.
물랑루즈와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을 넘기진 못했지만
세번째로 좋아하는 뮤지컬 영화.
2016 올해의 영화 : "연애담"
2016 올해의 감독상 : "죽여주는 영화"의 이재용
2016 여우주연상 : "연애담"의 이상희, 류선영
2016 늑대주연상 : "부산행"의 마동석
2016 여우조연상 : "수색역"의 김시은
2016 늑대조연상 : "부산행"의 좀비팀
2016 신인감독상 : "연애담"의 이현주
2016 신인상 : "초인"의 김고운, 김정현
2016 각본상 : "곡성"
2016 미술상 : "아가씨"
2016 시각효과상 : "라라랜드"
2016 영화음악상 : "해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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