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이안, 스콜세지의 신작은 현지 반응이 미적지근한가 봅니다

사일런스는 기대했는데 예고편도 괜찮고 시놉도 괜찮아보였거든요 아쉽네요

사일런스는 개봉은 하는 모양이던데, 이안 신작(이름이 참 길어요)은 개봉 일정도 안 잡힌 모양입니다. 60프레임을 극장에서 보고싶습니다.

사일런스는 평이 나쁘지 않은데 이번 골든 글로브에서는 주목을 받지 못한 것 같더라구요.
이안 감독의 신작과 달리 로튼 수치도 85%고 작품 자체는 평작 이상은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마 오스카에서는 몇 개 부문에 후보로는 오르지 않을까 싶네요.

사일런스는 평 좋아요. 아셔야할 것이, 배급사측의 홍보가 중요해요. 오스카나 해외 시상식은요. 사일런스는 홍보가 조금 부족한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