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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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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솔직히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은 지금봐도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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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1-10 22:24:34

이야기로서의 재미가 상당히 뛰어나고 발상도 참신합니다.

다 이긴줄 알았던 제국에게 반격당하고 소기의 몰락을 겪게되는 과정... 주인공의 성장과 요다의 등장(요다의 인형같은 맛), 한 솔로와 레아공주의 사랑, 뿔뿔이 흩어지게된 아군. 그리고 충격적인 반전. 나중에 진짜 어떻게 될까?하게 만드는 암시. 뭔가 계속 이야기적으로 재미있고 참신하게 만들려고 다양한 시도들을 많이 한 노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초반의 설원장면도 참 좋아합니다. 뭔가 깔끔하거든요.

중요한건 이게 조지 루카스가 감독한 영화가 아니라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조지 루카스감독 별로 안좋아합니다. 제다이의 귀환보면 조금 화가납니다; 뭐가 저래ㅋ

스타워즈가 요즘 세대에 여러 감독들이 맡아서 다양한 시도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건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로그원은 재미없었는데 재미없는건 재미없는거고; 다양한 시도를 계속 하고있다는 점에선 긍정적인 입장입니다.

깨어난 포스도 제국의 역습만 못하지만 감독 JJ브람스의 천부적인 재능도 있고 최대한 재미에 대한 성의를 보여준 영화라고 생각해서 굉장히 좋아합니다.

영화를 다시 조금 살펴봤는데, 레아공주가 한 솔로한테 한방 먹일려고 루크한테 키스하는 장면도 있네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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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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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0 22:08:22

루카스는 스스로도 인정했듯이 감독으로서의 재능은 3류입니다.
하지만 그럼 어때요?
스타워즈의 창조자인데...
그는 제작자 역할을 하고 다른 재능있는 감독들이 재미있게 이야기를 만들어 주면 되죠.

2017-01-10 22:08:26

갑자기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는데 설원에서 그 낙타같은 기계병기 있잖아요... AT 뭐시기 하던 거였던 것으로 기억나는데.... 그거랑 싸우는 장면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I am your father!"는 뭐 두 말할 필요도 없고요!

2017-01-11 01:29:24

AT-AT요~

2017-01-11 09:34:16

감사합니다! 의외로 이름이 간단했네요! ㅎㅎㅎ

1
Updated at 2017-01-10 23:51:36

제다이의 귀환도 루카스 감독작 아닙니다.
감독은 리차드 마퀀드란 분이죠. 근데 이분도 그후 필모는 영..
루카스의 허접한 연출은 프리퀄 중 제일 평가가 좋다는 시스의 복수에서 조차도 여지 없이
드러나죠. 펠퍼틴을 잡으러 간 제다이 사천왕 중 셋이 그냥 몇초만에 썰려버린다거나 내내
아나킨에게 밀리던 오비완이 한방에 맥없이 아나킨을 능지처참 해버리는 장면 등에서만 봐도
이 양반이 주연 외에 엑스트라 급 캐릭에 대한 인식이나 액션 연출에 있어서 얼마나 세심하지
못한지 알수 있죠. 루카스는 그냥 계속 큰 그림만 그려주고 제작만 하시는 게 제작사나
관객에게나 모두에게 좋습니다.. -_-

2017-01-10 22:15:24

조지루카스가 감독한건 1~4편 까지에요
제다이의 귀환에서도 제작자 입니다

2017-01-10 22:16:45

제다이의 귀환도 루카스가 감독은 아닙니다 ^^;
그리고 이야기는 감독이 전적으로 만드는게 아니라서 그 재미있는 이야기 요소의 큰 줄기는 아마 루카스에게서
나왔을것입니다~

물론 저도 감독으로서의 루카스는 안좋아합니다^^

2017-01-10 22:19:38

다른 이야기지만

한솔로가 기대됩니다

그의 젊은시절 그리고 그가 어떻게 팔콘을 타고 다녔는지

츄바카와의 만남 과정들도 분명히 있을테고요

재밌을것 같아요

2017-01-10 22:44:08

 저는 평이 좋지 않던 프리퀼3부작도 스타워즈에 대해 좀더 이해하게 된거같아서

좋았어요

그래도 역시 스타워즈하면 제국의역습

1
2017-01-10 22:59:47

저역시도 다스베이더의 어둠의 군주로써의 간지는 5편 제국의 역습이 절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6편도 좋았습니다ㅎ

1
2017-01-11 00:05:37

솔직히 라고 안하셔도 사람마다 다르죠 ^^

 

뭐 저도 좋아하는 편입니다.

1
2017-01-11 01:39:07

 제국의 역습 최고죠~4편에서 사막만 보다가 하얀 설원장면을 저도 좋아라합니다.

그런 설원에 어쩐지 있을법한 설인(왐파)에 타고다니는 톤톤도 좋았죠.

 

왜인지 인기많은 보바펫도 첫등장하고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탄소냉동벽걸이 장식도 좋아요~ㅎㅎ

생각해보니 스타디스트로이어호를 능가하는 크기의 전함도 나오는군요.

한솔로의 명대사에 마지막 엔딩의 지금까지는 암울했지만 자!다시 시작이다~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엔딩도 좋았습니다.

Updated at 2017-01-11 06:47:59

최근에 다시 제국의 역습을 봤는데 이 영화가 여러 사람들에게 시리즈중 명작으로 기억되는건 여러 명대사 명장면에 더불어, 전반에 이루어 보여지는 '유머'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정말 장면 곳곳에 너무 심각해 질 수 있는 장면에도 그걸 완화해 줄 수 있는 장면이 들어가 있어요. 처음 죽다 살아난 루크와 레이아/한솔로 재회장면(남매간의...)부터 시작해서 R2D2활약으로 밀레니움팰콘이 탈출하는 끝장면까지 말이죠. 어쩌면 현재 헐리웃 블럭버스터의 기준을 스타 워즈(1977) 가 올렸다면 표준모델화 시킨 것이 제국의 역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2017-01-11 09:18:02

 전 정말 마지막 반전에 너무너무 놀랐습니다...스타워즈는 제 어릴적 추억입니다.....킹콩,수퍼맨,스타워즈.....어릴적 토요명화를 얼마나 기다리며 살았는지.....보통 보다가 졸고 그랬네요...가끔 무협영화 해주고 그러면 ^^


2017-01-11 09:22:56

아메리칸 그래피티 보면 3류 감독이라고 하긴 어렵던데요.

2017-01-11 09:36:57

전 스타워즈 창조자로서 조지 루카스를 너무 사랑합니다. 물론 영화의 작품성을 올려주는 감독은 아니라 생각하지만요.

2017-01-11 12:21:48

 초창기 몇몇 번뜩이는 장면이 있는 영화를 연출한것 까지는 좋았는데 거기서 발전이 없었죠.

대규모의 영화 연출에는 재능이 없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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