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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스타워즈) 시스의 복수에서 루카스의 발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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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1-11 12:52:16

 

 스타워즈 덕후분들 사이에서 루카스의 발연출이 까이는 거야 익히 알려진 거지만 프리퀄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시스의 복수에서의 이 장면은 지금 봐도 실소가 나오는 장면 중 하나죠. 

 

국내에서는 스타워즈 덕후 분들만 아는 사실일 수도 있지만 사실 이 장면에서 펠퍼틴을 잡으러 간

마스터 윈두 외 세명의 제다이는 이른바 '제다이 사천왕'이라고 불리우는, 설정상 제다이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최고수들 입니다. 이 양반들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분들인지는 링크 읽어보시면 됩니다.

 | https://namu.wiki/…  


근데 정작 영화상에서는 결투 시작하자마자 단 몇초만에 두분이 그냥 썰려나가고 그나마 

문어(?) 기사님은 펠퍼틴의 공격을 몇합 받아냈지만 역시 얼마 못버티고 바로 끔살 당하죠. 

암만 엑스트라 급들이라지만 그래도 설정상 최고수들 간의 대결인데 어이 없는 연출에 볼때마다 

할말을 잃게 만듭니다. 루카스가 주연급 외의 인물들에 대한 캐릭터 인식이나 액션 연출이 얼마나 

빈약한지 이 장면만 봐도 알수 있죠.

 

보면서 만약 쌍제이가 저 장면을 연출했다면 과연 저렇게 맥없이 만들었을까 싶더군요.

물론 결국엔 다 몰살당할 운명이지만 그렇더라도 충분히 좀더 시간을 할애해서 처절하게 대결을 

벌이다 한명씩 쓰러지고 그에 분노한 윈두가 팰퍼틴을 몰아쳐서 결국 죽음 직전까지 몰고 가는 연출이

얼마든지 가능했을텐데 말이죠. 그만큼 황제의 압도적인 강력함을 더욱 부각시킬 수도 있었고요.

 

제작자 루카스는 언제나 두손 들고 환영이지만 감독 루카스는 앞으로도 

가급적 안봤으면 하네요.. -_-

45
Comments
2017-01-11 11:05:41

저에게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나킨이 클론트루퍼랑 제다이템플로 행진하는 장면에 보이지않는위험에 포드레이싱 출발전에 나오던 씩씩한 행진곡이 나오는 겁니다. 좀 비장한 음악이 나왔으면...

 

물론 바로 다음 오더66장면부턴 비장한 음악이 나오죠.

WR
2017-01-11 11:39:41

전 그 부분 음악은 참 좋았다고 느꼈습니다만.. ^^

역시 사람 따라 다르군요.

2017-01-11 11:16:22

이래서 리메이크 이야기가 가끔씩 들리는게 이해가 갑니다...

정말 스타워즈 잘 모르는 지인 겨우겨우 꼬셔서 한번 보게 했으나...

1편의 자자뱅크스부터 다들 고개를 휙 돌려버리니...

3편의 저 장면까지 겨우 갔으나... 모야? 하고 유치한 표정을 짓더군요...

 

정말 개인적으로도 리메이크 했음 좋겠습니다 -_-

WR
2017-01-11 11:43:48

정말로 리메이크 한다고 하면 프리퀄은 아니고 클래식을 시도할 테지만

그 시대 특유의 감성과 분위기를 잘 녹여 내기는 어려울 테고 그냥 액션만 화려한 

CG 오락물이 될 가능성이 크죠. 그래도 내심 보고 싶은 마음은 있네요. ^^

4
Updated at 2017-01-11 11:18:22

루카스의 발연출 자체는 동의를 어느 정도 합니다만 저 장면에 대한 해석은 개인적으로 조금 달라서...

 

일단 저 장면의 지적하신 부분 때문에 오히려 시스 군주의 무시무시함이 잘 드러났고, 마스터 윈두의 파워도 이 장면에서 뚜렷하게 강조되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물론 뭐.. 연출력의 한계라면 한계이기도 하겠지요. 사실 에피3는 생략의 미학이 그 어떤 에피스드보다 필요한 작품이었지요..

 

또한 쌍제이가 저 장면을 연출했다면 저렇게 맥없게 만들진 않았을거라고 생각하시는 듯 한데, 저는 정 반대입니다. 오히려 광선검 시퀀스는 루카스의 프리퀄이 훨씬 더 박력있게 묘사됩니다. 쌍제이의 에피7에서 가장 실망스러웠던 부분이 바로 클래식 3부작의 광선섬 듀얼씬을 재현했다는 거였습니다. 특히 마지막 레이와 카일로의 듀얼씬을 보면서.. 아~ 쌍제이는 광선검 연출 자체는 큰 욕심이 없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상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2
2017-01-11 11:27:10

레이와 카일로의 광선검 대결은 감정선의 흐름에 따라 정말 잘 연출했어요. 저는 시리즈에서 최고로 보기까지 하는 씬입니다. 프리퀄에는 이런 순간들이 없었어요.

2017-01-11 11:51:45

에피소드7에 매우 실망한 저 또한 같은 생각입니다.

2017-01-11 11:53:41

저는 페니웨이님 생각에 매우 동감합니다. 저는 쌍제이의 클래식3부작을 굉장히 의식한 듯한 시대에 맞지 않는 광선검 대결에 실소가 나왔습니다.

2
Updated at 2017-01-11 12:07:38

저는 오히려 박력있었던 검술액션은 시퀄인 5,6가 제일 좋았습니다(4편 오비완 전투 제외)
시퀄작의 검술액션은 한번한번 검을 휘둘때마다 캐릭터간의 무게감이 느껴졌었거든요
프리퀄작인 1,2,3의 역동적인 검술액션은 눈은 즐겁긴했지만 너무 보여주기식 인거같았고 너무 가벼웠습니다

2017-01-11 12:17:54

카일로 렌의 맥빠진 액션은 정말 실소가 나올 정도였죠. 물론 본문의 장면도 그렇긴 했지만 차라리 배우가 너무 늙어서 할수 없다는 변명이라도 가능했는데

WR
1
2017-01-11 12:32:28

그건 카일로 렌이 다스 베이더처럼 완전체가 아닌 아직 미완성 악역이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그렇게 연출된 때문입니다. 링크 참조하세요.

 | https://namu.wiki/…

 

Updated at 2017-01-11 17:04:35

글쎄요? 해석이야 각자 몫이지만 날아오는 레이저를 손으로 멈출 정도의 포스를 가졌으면서 그렇게 허접한 싸움 실력을 보인건 그닥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디즈니가 직접 만든 스타워즈 캐넌에 들어가는 작품에서도 아직 나이트도 못된 파다원이나 영링 수준을 겨우 벗어난 캐릭터들도 그렇게 허접하게 싸우지는 않거든요. 그게 쌍제이의 의도였다 해도 제 눈에는 그냥 허접해 보였어요

2017-01-11 18:53:49

날아오는 레이저 멈추는거 잘 생각해보면 포스의 하급기술입니다.기껏해야 총알 멈추는 기술이에요. 빔을 다 튕겨내는 제다이들이 그런거 못하겠습니까.
영상으로 보여준 적이 없어서 신박해 보일뿐입니다.

WR
3
Updated at 2017-01-11 22:17:14

감독 의도가 저 강한 4명을 단칼에 제압하는 모습을 통해 팰퍼틴의 강함을 부각시키고자

했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문제는 결과물에서 보듯 저 장면에서 카메라 촬영각도라든지 액션 합 

자체가 넘 허접하게 찍혀서 4대 천왕을 이미 알고 있던 관객은 물론 전혀 모르던 관객조차도 

'뭐야, 그래도 4 대 1로 다굴치는데 뭐 이리 시시해?'라는 느낌을 가지게 만들었다는 거죠. 

몇컷만이라도 좀더 시간을 할애해서 결투 중에 차례차례 쓰러지고 윈두만 남는 식으로 갔다고 

하더라도 그게 팰퍼틴의 강함을 깍아 내리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4 대 1로 그렇게 

싸우고도 상처 하나 없는 모습에 그의 진짜 막강함을 더욱 느낄수 있겠죠. 사실 그렇게 찍기엔 

팰퍼틴 역 맡은 분이 워낙 고령이라 좀 힘들었을 수도 있겠다는 점을 고려하긴 해야 겠지만요. 

라이트 세이버 대결씬에 대해서는 스타워즈 세계관의 시대 분위기를 감안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프리퀄 시절은 클론 전쟁과 맞물려 제다이 기사단과 시스가 한창 활동할 시기인지라 

그만큼 역동성 있는 장면들이 가능했지만(이건 루카스도 설명한 부분입니다) 클래식 시절부터 

에피 7 무렵은 이미 제다이 기사단이 몰락하고 라이트 세이버 대결이라는 개념이 많이 사라진 

시기 인지라 과거의 역동성이나 화려한 기교보다는 힘 대 힘의 대결이 벌어지던 시점이라고 

해석 가능합니다. 쌍제이는 그런 시대적 배경에 맞춰 에피 7 대결씬을 보다 클래식 스타일에 

맞춰 충실히 연출한 거고요. 개인적으론 에피 7의 대결 씬은 프리퀄과 클래식의 장점들이 

적절히 섞여진 거 같아서 매우 높게 평가합니다. 

2017-01-11 11:21:05


저 장면... 정말 실소가 나오는 장면 맞죠~!! ㅋㅋ

그래도 명색이 제다이들인데 단칼에... ㅋㅋ

 

그리고 또 있어요~

오프닝...

오비완과 아나킨이 윈두랑 싸우는 시퀀스

오비완이 계단위로 올라가는 장면에서 드로이드가 광선총을 쏘고 그걸 튕겨내고 썰어버리는 오비완...

이 둘의 조합... 정말 엉성합니다~ 걍 어설프죠~! ㅋㅋ

드로이드를 향해 올라가는 상황이나 튕겨내는 모양새도 그렇고 썰어내는 상황도 그렇고...

볼 때마다 몇몇 장면은 정말 어설픔의 극치~!!! ㅋㅋㅋㅋㅋ

 

  

2017-01-11 11:42:54

윈두랑 싸웠었어요..?

혹시 두쿠 백작 말씀하시는 거 아닌가요?

2017-01-11 11:45:19


웁스~!!! ㅋㅋㅋㅋ

윈두가 아니라 두쿠군요... ㅋㅋㅋ

순간 헛갈렸네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WR
Updated at 2017-01-11 12:37:09

재밌는게 오비완은 1 대 1로 붙으면 무적인데(에피 4에서 베이더와의 대결씬은 

그냥 열외) 누구랑 같이 다굴 치면 꼭 자기만 바보가 되더군요. 물론 의도된 건 

아니겠지만 공교롭게 시리즈 통틀어 모든 대결씬이 다 그렇습니다. 상대에 대한 

예의로 일부러 자기는 빠져주려고 그러는 건지.. ^^  

Updated at 2017-01-11 12:58:28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스승이었던 콰이곤의 영향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스승의 죽음이 1:1에서는 절대적이어야 한다라는 심리적 자기최면이 아닐까 말이죠~

끈질기게 해결하려는 그의 임무 성향에서도 말이죠~

그리고 아나킨과 합을 맞추거나 할 때는 조합을 우선으로 치겠고 말이죠~

그러니까 같이 대결을 펼치는 동료의 공격에도 배려는 하는 거고 그러다 보니 공격도 받고 말이죠~ ㅋㅋ

1편에서 자신이 조금 더 서둘렀으면 콰이곤이 그렇게 되지 않았을텐데 하는 미련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3편 오프닝에서 자신의 비행정이 곧 아작날 수 있는 상황에서 아나킨에게 자신은 신경쓰지 말고 임무를 다하라는 말을 하고 그 말을 듣지 않는 아나킨을 두고 짜증스런 반응을 보이는 것만 봐도 고지식하리 만큼 '제다이'라는 형식에 고집하는 인물로 보여집니다~ ^^;;

 

 

2
Updated at 2017-01-11 11:40:43

에피7의 광선검 대결 장면은 아직도 어떻게 일반인이 카일로렌을 제압하느냐 이런 해묵은 논쟁이 반복되는 허탈감이 있지만(좀 제대로들 보시라는...) 쌍제이가 주인공들의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며 정말 호홉 완벽하게 잘뽑았죠. 긴장감 하나 안드는 스타킬러 베이스 공습의 허술함에도 불구 후반부를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Updated at 2017-01-11 12:32:44

라이트세이버 대결에 대한 기준은 다 다를 것 같습니다. 레이가 카일로 렌을 제압하는 연출 자체가 클라이막스를 방해한다고 생각하면 그 장면에서 긴장감을 전혀 느낄 수 없겠지요. 화려한 액션이 주는 시각적 쾌감은 분명히 존재하는데 그것을 잘못된 취향이라 말할 수도 없고 7편에서 쌍제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디즈니가 원하는 4편 리메이크 하느라 애썼다는 느낌은 받는데 사실 안타깝지 감탄은 안 나오는.....

WR
3
2017-01-11 12:41:50

그때 카일로는 아버지를 자기 손으로 죽였다는 정신적 공황상태에다가 직후 츄바카에게

직격탄을 맞아 큰 부상을 입은지라 100% 컨디션이 아니었다는 점을 아무도 감안 안하더군요. 

레이를 죽일 목적이 아니라 생포해서 자기 편으로 만들 생각이었기에 전력을 다하지 않다가

예상치 못한 레이의 강력한 뽀스 발현에 당황해서 그리 된 것도 감안해야 하는데 말이죠.

이래저래 미완성 악역이라 8,9편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2017-01-11 11:34:19

앱쏠루트 빠와

지지직 지지직~~

2017-01-11 13:13:10

GIF 최적화 ON    1.51M    376K
2017-01-11 11:39:16

이번에 로그원 본 기념으로 4 5 6 1 2 3 순서로 다시 보고 있는데

역시 456이 명작이더군요 제작 년도를 생각해도 그렇고 어설프지만

뭔가 스타워즈스러움이 잔뜩 묻어나는 연출과 내용..

괜히 클래식이 아니겠죠..

근데 프리퀄은 1편부터 정말 괴롭더군요.. 

자자빙스는 그렇다 치고 CG도 쌍펼년도 PC게임 느낌이고..

2편은 항상 그냥 건너 뛰기로 봅니다. 배우들 보는 재미로 보는 거지 영화적으로는 그냥 꽝..

3편은 그나마 가장 낫긴한데 본인이 만들어낸 세계관을 이딴식으로 망쳐놓나 그 생각뿐..

만든 사람 마음이라고 하기에는 전세계에서 팬덤이 가장 큰 영화인데..

 

 

WR
2017-01-11 13:07:58

에피 1 때만 해도 90년대라 그래픽 기술이 지금처럼 좋지는 않았을 테니

CG는 그런가 보다 합니다. 문제는 그놈의 자자 빙크스.. -_- 

2017-01-11 11:47:12

 사실 에피1부터 이정도까지 오면 아 이젠 될대로 되라 수준이 되지요.

에피3에서도 괜찮았던 건 그냥 후반 10여분 정도에요. 초스피드로 스토리를

정리해주고, 아나킨도 잉? 이제 연기를 시작하려나? 정도는 보여주고요.

WR
Updated at 2017-01-11 13:02:52

근데 아나킨은 하일라이트 대결 전 오비완과의 대화 장면도 해외 포럼에서는 국어책 대사한다고 

엄청 까이더군요. 전 연기 그만하면 좋다고 봤는데 우리말이 아닌지라 그런 건가.. ^^ 

Updated at 2017-01-11 11:57:43

지금 이 장면만 다시 보니 아쉬운 부분이 상당히 보이는데(그것도 저화질로 봐서 더 그런듯) 근데 쌍제이가 했으면 더 나았을 거라 보지도 않습니다. 일단 영화에서 저 사천왕을 관객들에게 제대로 인식시킬 기회가 부족했고 감독은 그저 팰퍼틴과 윈두의 강함과 대결에만 주력을 했을 뿐이라 생각합니다.

2
2017-01-11 12:01:21

저는 사실 프리퀄 1,2,3도 나쁘지 않았어요.

당시 용가리와 같이 개봉했던 1편인데 당시 극장에서 본 에피소드 1편의 느낌은 어마어마 했습니다.

지금이야 후진 CG 떡칠이지만요...

2017-01-11 12:10:40

 저 장면은 연출을 어떻게 하기로 했나.. 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윈두가 광검듀얼만으로는 제다이 최상급이라는 설정을 살릴 것이냐, 아니면 황제의 위엄을 보여줄 것이냐 하는 것인데.. 윈두의 검술이 제다이 최고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연출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세명의 제다이를 날려버리고 윈두의 검술에 집중했다는..

만약에, 1대 4의 싸움을 그리게 된다면 황제의 위엄만 강조될테고, 힘빠진 황제를 제압하는 윈두의 모습에서 검술 최고 제다이라는 모습은 발견하기 힘들테지요.

문제는.. 감독의 연출력이 꽝이라는 건데..

에피4에서 한 솔로가 밀팔 몰고 재등장하는 장면도 참 임팩트없이 연출한 양반이라.. 쩝..

WR
2017-01-11 13:03:46

그렇게도 해석이 가능하겠군요. 이런 토론 재밌습니다. ^^

2
2017-01-11 12:30:34

전반적으로 라이트세이버 결투는 프리퀄이 더 좋습니다. 456이야 테크닉이 부족한 시절이라 그냥 단순하게 간 것이고 7편은 일부러 그걸 흄내내고 있으니 참 안타깝더군요 부디 라이언 존슨은 쌍제이처럼 제약받지 않기를.....

1
2017-01-11 12:34:14

저장면은 설정이 누가 대단하냐 이런 얘기 나올거도 없이 어떤 영화에 갖다 놔도 이거 뭐야 할 수준이죠

어린이 TV 프로 느낌이에요

연출을 못했다라기 보다 아예 안한거 아닌가요? 

 

2017-01-11 12:40:06

클론워즈 보다보면 제다이들에게 애정이 생겨서 (더불어 클론들에게도 렉스, 코디 최고~) 윈두를 비롯한 사천왕 제다이들의 최후가 너~~~~~~~무 슬프게 다가옵니다...ㅠ.ㅠ 클론워즈에서는 정말 지략있고 전투력이 뛰어난 분들인데 영화분량때문에 엑스트라밖에 될 수가 없어서.....ㅠ.ㅠ 

2017-01-11 12:40:16

저건 솔직히... 스타워즈를 잘 아는 사람이 봐도 이상하고, 스타워즈 모르는 사람(저같은)이 봐도 진짜 별로;

1
2017-01-11 12:43:46

아 젠장... 프리퀄 3부작 블루레이 팝니다...

WR
2017-01-11 12:47:29

그래도 그냥 가지고 계세요. ㅎㅎ

2017-01-11 13:08:44

 2편에서 요다와 맞먹는 두쿠백작이..

3편에서 너무 허무하게 죽는거보고 이거 뭐지 했습니다.ㅠㅠ


Updated at 2017-01-11 13:21:30

아나킨이 두쿠백작에게 '더블로' 강해졌다 하잖아요

2017-01-11 13:25:18

아 맞다.. 그런 대사가 있긴 하죠 ~

그래도 오비완은 너무 쉽게 당하는(?)데.. 아나킨이 너무 쉽게 이기는게 좀..

뭐 여튼 제 한풀이였습니다 ㅎㅎ

2017-01-11 13: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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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21:58:45

영화관에서 봤을때는 별로 못 느꼈었는데 작년에 오랜만에 보고 뭐 이렇게 허접한 씬이 다 있지란 생각이 들었었어요

순식간에 썰려나가는건 좋습니다만 나름 최강의 제다이들인데 지렇게 엄청나게 빈틈이 보이는 검술에 나가떨어지게 연출한건 조지루카스가 그냥 케릭에 대한 이해도 또는 배려가 없는거 같아요

2017-01-12 02:56:06

 저도 저씬보고 뭐지.....했습니다. 저들분명 쎄서 윈두와같이 왔을텐데..저렇게 허무하게...

황제가 막강하게 강하게 보이기위해서 저렇게 말도안되게 썰어버리는거라면 차라리CG를 써서라도

황제가 속도가 너무빨라서 눈깜짝할사이에 해치웠다라든가 아니면 다른방법으로라도 했어야했는데...

이건머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멀쩡히 그것도 싸울준비가 되었다고 광선검까지 뽑았는데 말이죠..

WR
2017-01-12 11:04:18

그냥 병풍 역할들 외엔 암것도 아니었죠.

그럴 거면 차라리 다들 라이트 세이버 뽑기 전에 황제가 순식간에 클리어하든지 하지

뭐하러 폼나게 칼들은 뽑는 건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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