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잘알려지지 않은 스릴러추천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폰 부스] 추천 합니다.

 덴젤 워싱턴 주연의 '아웃 오브 타임' 괜찮습니다. 꽤 쫄깃쫄깃해요.

디바이드 추천합니다.

SF스릴러인데 뭐 스릴러라기보단 공포에 가깝지만....보고나서 기분이 참 우울해지는 영화죠

스트레인지 데이즈 추천해봅니다. 

카메론 원작에 캐서린 비글로 감독인데, 전혀 모르고 보다 마지막 엔딩롤 올라가면서 이름 확인하고 역시나를 외쳤던 기억이 나네요. 

임포스터 추천 합니다~ sf 스릴러 이고 옛날 영화지만 예전에 봤는데 괜찮았어요.

떼시스, 더 로드(dead end) 도 추천 합니다.

떼시스 받고 무언의 목격자요.코엔형제 데뷔작 블러드심플도 있고요.

제프 브리지스와 팀 로빈스의 99년작 '함정(원제: Arlington Road)' 추천해 봅니다.

첨듣는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스페인산 스릴러 [줄리아의 눈]하고 감독의 전작인 [언인바이티드 게스트]요.

줄리아의 눈은 국내 디비디가 출시되어있는데 언인바이티드 게스트는 꽤 오래전에 어디 영화제에서 한번 상영하고 국내 출시되거나 한 게 없어서 안타깝게도 구해보실 방법이 없는게 문제입니다만.....

한글제목이 두개군요
침입이랑 초대받지 않은손님..
평점이 좋네요 찾아보겠습니다

공포물 좋아하신다면 '오텁시 오브 제인 도' 나 '라스트 쉬프트'도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론니 플레이스 투 다이라는 영화 추천합니다..^^

최근 스트리밍 서비스로 재밌게 본 스릴러들입니다.ㅡ 탈선(원제 디레일드. 클라이브 오웬-좋아하는 영환데 왓챠에 있어서 또봤어요).하프 라이트(데미 무어). 사이드이펙트(스티븐 소더버그 감독) .어웨이크. 데자뷰(덴젤 워싱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