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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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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제게 '로그원'은 '제국의 역습' 다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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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22:47:11

88년 mbc에서 방영한 스타워즈2를 보고 완전히 매료되어 보통 전편을

능가하는 속편이 없다는 속설을 박살낸 영화였습니다

하얀 설원, 걸죽한 늪지대, 더 장대해진 제국군 함선, 귀여운 요다, 비극적 결말과 로맨스 

보통의 상상력 넘어버리는 설정과 시각적 즐거움... 제국의 역습은 제게 그런 영화였습니다.

보통 스타워즈 순위를 따지면 전 제국>희망>제다이 나머진 순위에 넣지 않았습니다.

에피7은 추억팔이다 평가 절하했고 에피123은 456을 위한 어거지 같구나 하는 그런 존재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로그원은 제게 어린시절 보던 스타워즈2의 재미를 다시 찾아가게 만들었습니다.

여러 인물과 상황등은 그 상상력에 있어서 더 이상 새로울게 없는 스타워즈 입니다만

일단 이 로그원의 장점은 기타 시리즈 중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가장 정밀한 시각적 효과를 보여줍니다.

디스트로이어가 지상에서 낮게 깔린 장면 데스스타가 행성 까까이 접근하는 장면등은 실사로 착각할

정도의 그림을 재현해 줍니다. x윙의 공중전 또한 행성과 해변을 쾌속으로 날아가는 장면에서 입이 벌어질

정도의 쾌감을 스타워즈 팬들에게 선사합니다. (그리고 전 이번 여자 주인공이 넘 맘에 드네요.)

그리고 예전부터 에피4 시작과 함께 설명되던 설계도 탈취 부분을 시원하게 연결해주는 내용이라

너무 흥미롭게 감상했네요 

국내흥행은 아쉽지만 미국에서 계속 흥행해서 블루레이로 잘 나오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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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1-11 23:33:32

저도 로그원은 블루레이 구입을 심각히 고민 중입니다.

2017-01-11 23:57:17

 4디로 보는데 최고더라고요

7은 4디 효과는 미미 했는데...

극장에서 3번 봤는데 블럭버스터는 극장에서 여러 번 보고 블루레이는 사지 말자 주의인데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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