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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전세계 홀린 '모아나', 국내에선 평점테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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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15:10:06

 | http://osen.mt.co.kr/…

 

[OSEN=이소담 기자] 북미 박스오피스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에 오르는 등 새로운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디즈니 신작 영화 ‘모아나’가 오늘(12일) 국내에서 개봉하는 가운데, 난데없는 평점 테러를 당하고 있다.

이날 포털사이트 네이버영화 개봉 후 평점 리스트에는 의문의 1점 테러가 가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확인 결과 영화의 내용과 상관없이 다른 이유를 대며 1점 평점을 남긴 작성자도 있었다.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경쟁작 팬들의 소행이라고 추측하는 의견이 제기됐지만 우선 실체는 밝혀지지 않았다.

해당 평점 리스트에는 영화별로 아이디 한 개당 한 개의 평점과 짧은 140평의 코멘트 등록이 가능하다. 개봉 1일째를 맞이한 오늘 약 130개의 평점이 등록됐다.

네이버가 제공하는 관객 평점은 예비 관객들이 영화를 관람하기 전 선택을 돕기 위한 기능과 다양한 영화평을 나눌 수 있는 건강한 의견 표출의 장으로 사용돼 왔다. 건강한 비판은 누구나 가능하고 또 지향할 일이지만, 비난을 위한 비난은 지양돼야 할 일. 악의를 갖고 던진 1점이 큰 피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계자는 12일 OSEN에 “현재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인지하고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아직까진 국내 소수의 움직임으로 보이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 전 세계 평점이나 스코어가 잘 나오기도 했고, 영화의 작품성과 전 세계 관객들이 보여준 호평에 대한 믿음은 의심치 않는다”고 입장을 밝혔다.

‘모아나’는 디즈니가 새롭게 선보이는 애니메이션으로,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3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겨울왕국’(2014), ‘주토피아’(2016)에 이어 디즈니의 흥행 불패를 써내려가고 있는 중. 주요 극장 CGV와 예매사이트 맥스무비에서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국내에서도 ‘모아나’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반응이 예매율로 이어졌다. 

새해마다 찾아와 놀라운 흥행 기록을 써내려간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난데없는 평점테러를 딛고 이번에도 국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besodam@osen.co.kr


 

참 가지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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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7-01-12 15:12:10

밥은 먹고 다니냐?

3
2017-01-12 15:13:36

으.. 혼모노가 저런 사람들이군요.

6
2017-01-12 15:15:03

혼모노 vs 디즈니덕후

난 여기서 빠져나가겠어!!!

2017-01-12 15:18:00

 무섭다

2017-01-12 15:25:46

흐하하~~ ㅜㅠ

1
2017-01-12 15:37:03

그만알아보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2017-01-12 17:59:11

루리웹 취정게에서 반복해서 올라오던 악의적인 짤방이네요. 솔직히 지겹습니다.

2
2017-01-13 16:36:40

악의적인게 아니라 평점 테러를 실제로 당하고 있는게 맞습니다. 원래 일빠들이란게 저래요.

Updated at 2017-01-13 17:40:16

일빠라고요? 그런 프레임을 가지도록 하는게 악의적이라는 겁니다. 자신의 취향이 아니라고 평점, 별점 테러 하는 그런 진상 행위 자체를 비난하기 보다 특정 취향을 가진 계층을 폄하하려는 의도가 있기 때문에 악의적이라고 하는 겁니다. 디즈니, 헐리우드 히어로 무비 좋아하는건 문제없고 일본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건 일빠로 몰고 가는 그런 마인드 말입니다. 당장 여기 DP 댓글들만 해도 그런 프레임으로 이 일을 바라보는 분들이 꽤 보이죠? 그리고 여담이지만 저 짤방의 진짜 목적은 그런 단순한 일빠 프레임이 아니라 짤방에 언급된 특정 작품 팬층을 싸잡아 저격하는 것입니다. 일반인들에겐 그 진의가 잘 전달 안되었지만 말이죠.

1
2017-01-13 17:43:41

일빠가 우리나라에서는 안좋게 보일수밖에 없지 않나요?

위안부 문제나 역사적인 문제 때문에 당장 일본 관련 뉴스만 봐도 혐한 시위나 한국 콘텐츠에 대한 시위를 하고 있으니 특장 작품 팬층이라고 해봤자 저기 보듯이 전부 일본 애니네요.

결국 일빠가 맞다는 의미

Updated at 2017-01-13 17:54:48

짤방의 ㅄ이 ㅄ인거랑 별개로 엄한 사람들까지 ㅄ 취급하는 악의를 지적하는건데, 그냥 즐기는 컨텐츠의 국적 가지고 타인의 사상을 싸잡아 단정 지으시니 더이상 님과 의견을 나눠봤자 의미가 없을 거 같습니다. 님 논리면 일본AV 품번 달달 외는 대한민국 남성들 태반이 일빠겠네요.

2017-01-12 19:29:29

저런 멘트는 "영구 삭제 불가" 처리 해서 이불 좀 차게 만들어야...

2017-01-13 00:09:33

뭐, 저런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고스트 버스터즈나 다른영화들도 그렇고.....

솔직히 네이버 영화는 믿을게 안돼....

2017-01-13 10:29:33

근데 이건 네이버 뿐만 아니라 평점을 남길 수 있는 모든 곳이 그렇죠. 메타크리틱이나 IMDB도 마찬가지고요. 매체도 영화건 게임이건 빠와 까가 만나서... 그래도 나중되면 어느정도 조정이 되는 것 같아요.

2017-01-13 12:12:31

그러긴 하죠..... 그래도 초반에 저런 평점테러가 너무 많이 일어나면 나중에 조정이 되도 흥행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죠. ㅠㅠ

2017-01-13 13:10:28

그래서 도입된 게 마음대로 평점테러를 할 수 없는 관람객 평점이라는 것도 존재하죠. 이건 웬만해선 테러하기 힘든 구조구요.(근데 특성상 수가 많지 않은 단점이...) 근데 평점 테러하니까 가장 이슈가 된 <변호인>이 생각나네요. 아마 우리나라 영화 중 가장 평점 테러를 많이 받았던 영화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개봉전과 초기에 일베들의 무분별테러로 점수가 말이 아니었죠. 한편으론 빠와 까의 싸움이 아닌 조롱성 테러 대표작인 <클레멘타인>도 생각납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클레멘타인>은 영화적 좋은쪽 명성도로는 바닥을 치게 됐지만 그 덕분에 굉장히 많이 알려진 작품이 되어버렸네요.

1
2017-01-13 22:47:33 (180.*.*.27)

밥쳐먹고 왜 저런 짓거리들을 하는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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