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나눔완료. <로그원 스타워즈스토리> 3매 있는데 보실분 계시나요.

칼비님 예매하고 보내드릴게요.

죄송합니다. 먼저 댓글 다신 칼비님께서 3장 모두 일정을 주셔서 그분께 예매해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먼저 댓글 다신 칼비님께서 3장 모두 일정을 주셔서 그분께 드리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먼저 댓글 다신 칼비님께서 3장 모두 일정을 주셔서 그분께 예매해드려야할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먼저 댓글 다신 칼비님께서 3장 모두 일정을 주셔서 그분께 예매해 드려야 할거 같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꼭 이렇게 까지 해서 보고 싶으신가요

댓글 두번 단게 이상한가요? 당연히 보고 싶어서 제 상황 설명했을뿐인데. 제글이 뭔가 불쾌했다면 실례했습니다. 참 민망해지네요.. 오랜만에 나눔에 참여해 본건데.. 제가 제인스님 댓글을 오해해서 받아들인거리면 죄송합니다. 당첨 안되도 괜찮습니다.

댓글 두번 달아서가 아니라, 뻔히 먼저 댓글 단 사람들이 제 위로도 세분이나 있자나요

내가 쪽지는 가장 먼저 보낸것 같으니 (심지어 단정) 달라는 듯한 말투가 본인이 보기에도 모양새가 참 거시기 하지 않나요?

의도는 아니었을지 몰라도 저 댓글만 보면 3자 입장에서 어떤 생각이 들까요

제가 오바하는 건가요

어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겠네요. 님께서 기분나쁜거까지는 신경쓰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굳이 변명을 하자면 마음이 급해 마지막 쪽지 글에 눈이 먼저 갔고 쪽지보낼때도 댓글은 없는거 확인했고 보내고 오니 달려 있는거 확인해서 쓴 댓글 입니다. 참 세상 어렵게 사시네요.
마냥 님이 나눔 하시는것 같은 모양새도 안 좋네요.
여기서 그만 합시다. 저희가 이렇게 왈가불갛ㄴㄴ 모양새가 더 않좋네요. 제 3자 입장에서 보면 저럴 수 도있겠구나 넘어 갈듯 합니다. 어디까지나 이것도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요. 뭐 저런 사람이 다 있어 하고 할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다고 생각되네요. 쪽지로는 제가 부탁드린 날이 어머니 눈 수술 완료하는 날이고 여동생과 셋이 볼 요량으로 잘 신청하지도 않는 나눔 글이 DP 글 보는중에 떠서 했는데 기분 참 더럽네요. 제가 받더라도(받을 일 없겠지만요) 첫 댓글분께 드리는게 맞는게 같네요. 그럼 편안함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저도 확인했내요. 제인스님도 뻔히 위에 댓글 단 사람이 세분이나 있는데 이건 모양새가 좋은 거였군요. 댓글은 제 밑으로도 달렸습니다. 님께서는 혹시나라고 댓글 달았다 하시겠지만 님 논리로도 이렇게 댓글 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앞에 먼저 댓글 다신분들을 생각하면요? 남이 하면 불륜이고 자기가 하면 로멘스라 생각하는분이 여기 또 있었군요. 세상을 좀 더 아름답게 보세요. 좀 더 자기 자신을 들여다 보며 사세요. 타인의 감정에 개입 하지말고요.

줄선다는 말의 의미를 모르시네요
앞의 분들이 불발될 만약의 경우를 기다린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그만하자며 왜 말도 안되는 딴지를 걸고 그러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