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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CG 기술없던 흑백시절 촬영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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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5 00: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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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촬영 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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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건 진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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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서명
절망의 껍질을 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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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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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1-15 01:21:05

매트 페인팅(matte painting)이군요 ^_^)

- 성룡의 아버지 '버스터 키튼'은 특수효과 따위(!) 아크로바틱으로 가볍게 커버하셨죠ㅎㅎㅎ

3
2017-01-15 02:47:26

특수 효과 없이 '버스터 키튼'을 따라 하던 '성룡' 형님은

 

철저한 준비와 수 없이 반복한 연습에도 목숨을 잃을 뻔한 위험이 늘 함께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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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5 01:20:58

마지막이 장면 놀랍네요 진짜로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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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5 01:32:28

버스터 키튼은 진짜 스턴트의 신입니다.

2017-01-15 02:02:48

라임라이트에서 채플린옹과 깡깡이 키는 모습에 울컥

2017-01-15 06:24:08

성룡이 만약에 버스터 키튼의 존재를 몰랐다면 우리가 아는 성룡표 영화는 지금과 많이 달랐겠죠?

그러고보면 성룡이 미국 진출했다가 실패한게 신의 한수였던것 같습니다.

Updated at 2017-01-15 09:51:04

CG 없던 시절에도 특수 효과나 합성을 굉장히 많이 썼었죠.

그 당시라고 위험한걸 다 실제로 찍지는 않았거든요.

화질이 워낙 안좋았던 시절이라 스크린 앞에서 합성한다던지 하는 경우도 흔했구요.

키튼의 영화들도 예외는 아니죠.

2017-01-15 13:26:10

성룡 참 새삼 위대했던 배우네요(현재가 ㅜ)

2017-01-16 15:51:06

천재들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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