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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영화기자들이 뽑은 '2016 올해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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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09:13:31


▲ 작품상 = '곡성'

▲ 감독상 = 나홍진('곡성')

▲ 남우주연상 = 송강호('밀정')

▲ 여우주연상 = 손예진('덕혜옹주')

▲ 남우조연상 = 마동석('부산행')

▲ 여우조연상 = 라미란('덕혜옹주')

▲ 신인남우상 = 정가람('4등')

▲ 신인여우상 = 김태리 ('아가씨')

▲ 올해의 발견상 = 연상호('부산행')

▲ 올해의 독립영화상 = '우리들'

▲ 올해의 외국어영화상 = '라라랜드'

▲ 올해의 영화인 = 박찬욱

▲ 올해의 홍보인 = 양지혜 뉴(NEW) 팀장

▲ 올해의 영화기자 = 이데일리 박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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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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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09:38:14

전체적으로 납득이 가는 목록인 것 같습니다

2017-01-16 10:01:47

다들 납득이 갑니다.

2017-01-16 11:18:49

와... 이렇게 납득이 가는 리스트라니... 납득면에서는 최고네요!

2017-01-16 11:27:26

정말 수긍할 만하네요.

2017-01-16 11:57:21

정가람이 ...... 초반부에만 나오고도 인상깊더니 다들 보는 눈은 비슷하네요

2017-01-16 12:22:53

적절하네요

2017-01-16 15:43:08

 대중의 입장에서도 가장 공감가는 결과인 듯 해 보이네요.

2017-01-16 15:47:44

 딱 적절한듯요

2017-01-16 16:17:30

개인적으론 올해의 발견상 빼고 동의합니다.....연상호를 올해 발견했다니.....저라면 우리들의 윤가은 감독이나, 연애담의 배우 이상희를 뽑겠습니다.

2017-01-18 10:51:26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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