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기대치가 영화의 만족도와 완전 반비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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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1-17 01:46:58
근래 본 4편의 영화에 한정된 이야기일 수 있겠지만
나름 기대가 높았던 '너의 이름은'과 '로그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솔직히 그저 그랬습니다.
재미가 없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아주 특별한 작품도 아니었죠.
반면 디피에서 평이 별로여서 거의 기대안하고 관람한 '패신져스'와 '얼라이드'의 경우 너무 재미있게 봤네요.
앞으로 왠만하면 사전 정보 없이 아무 기대말고 극장을 방문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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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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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작 중에서 패신저스, 얼라이드, 녹터널 애니멀이 좋았고 모아나, 너의 이름은은 그냥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