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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여배우는 <클로버필드 10번지> 2탄을 원한다...(스포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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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1-18 01:05:19

 

 

 

 

 

클로버필드 10번지

(스포有)


 

 

 

Mary Elizabeth Winstead Is Down for a '10 Cloverfield Lane' 

Sequel 

 

 

 

 <클로버필드 10번지>에서 

생존자인 

미셀역의 

여배우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가

 인터뷰를 통해 

<클로버필드 10번지 -2탄>에 대해서 언급을 했다는군요.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는

감독이었던 

댄 트라첸버그와 계속해서 

클로버필드 10번지의 다음 스토리를 이어가길 원한다고 말했답니다.


 미셀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이 다시 컴백을 하게될지는 확실히 말할 수 없지만 

<클로버필드 10번지>의 감독인 

 댄 트라첸버그는 항상 2탄을 생각하고 있었다고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는 전했다는군요.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는 

<클로버필드 10번지>의 2탄이 나올

기회가 오면 기꺼이 달려가겠다고 답했답니다.

 


 

 

 

(스포有)

 

 

 

 영화의 엔딩에서 

미셀 (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은 

구조 요청이 들리는 휴스턴으로 차량을 돌리죠.

 

 <클로버필드 10번지>  2탄은 나오게 될까요?

 

 

(PS. 작년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를 영화서 볼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클로버필드의 대박으로 

기대를 모았던 <클로버필드 10번지>는 나름 보고나니 선방을 했던 영화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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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17-01-18 00:49:16

이 시리즈의 미덕은, '하나의 사건을 바라보는 단절된 여러 조각'이라서...

과연 10번지의 후속편을 만드는 게 긍정적인 걸까 생각하게 되네요;;;;;

2017-01-18 01:33:11

한 편으로 완결되어도 무방한 결말이었던 클로버필드와 달리 10번지는 후속편 떡밥이 대놓고 나오니 제작했으면 좋겠네요. 다만 존 굿맨의 미친 연기가 돋보였던 지하실 스릴러와는 다른 방향으로 가야할텐데 어떻게 컨셉을 잡을지...

 
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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