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배우 강동원, 최근 2년간 촬영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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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1-20 20:57:21
검은 사제들(2015년 3월 5일~6월 4일)
검사외전(2015년 5월 18일~9월 14일)
가려진 시간(2015년 10월 7일~ 2016년 3월 3일)
마스터(2016년 4월 23일~9월 22일)
골든 슬럼버 (2017년 촬영 시작 예정)
(*배우 개인 촬영일자가 아닌 영화 크랭크인/업 기준입니다)
적어보니 지난 2년간 쉴 틈 없이 일한 배우인 것 같습니다.
4편 총관객 수는 약 2,300만 명.
대부분 신인 감독들과 작품을 했고
미스터리, 범죄, 코미디, 판타지, 액션, 스릴러
출연한 영화 장르도 다양하고
겹치지 않는 배역을 맡은 것 같습니다.
<군도>로 복귀할 때까지 4년의 공백을
적극적인 작품 활동으로 채워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배역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도 기대가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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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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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 23:31:07
리스트 중 개봉한 작품 중에는 '가려진 시간'이 가장 좋았던거 같아요.
2017-01-21 02:04:27
흥행은 반반인 듯. 작품 선정 기준이 궁금해지네요
2017-01-21 08:59:06
개봉한 영화는 다 봤는데 가려진 시간에서의 역이 가장 본인에게 잘 어울렸던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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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톱이라 할 수 있는 가려진 시간의 흥행참패가 뼈아프겠지만 그래도 좋은 행보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