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닐 버거출연 브라이언 크랜스톤케빈 하트
케빈 형 언터처블 리메이크 인 줄.. -_-
그러게요. 그런데 괜히 리메이크했다 망칠까봐 잘 됐다 싶기도 하네요...
우리의 월터 화이트 aka 하이젠베르크 께서 요즘 많이 나오시네요. 늘 평타 이상 쳐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거 혹시 언터쳐블 1%의 우정 리메이크 인가요? 그 영화 나온지도 얼마 안되었을텐데;;;
그 언터처블이든 저 언터처블이든 '리메이크' 정말 지겹네요.
별 소득도 없으면서 무슨 리메이크를 이렇게나 끝도없이 하는지...
게다가 나왔다 하면 프리퀄, 시퀄, 리부트...
'창작불능과 표절의 시대'라는 제목으로 책이나 한번 써보고 싶네요.
케빈 형 언터처블 리메이크 인 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