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은 대놓고 "게임"을 표방한만큼 신선하고 흥미로웠지만
초등생이 쓴것도 아니건만 너무나 허술하고 작위적인 이야기는
영화의 재미를 크게 떨어트립니다.
관객은 내버려둔채 영화혼자 신나게 달려가다가 지혼자 골인해버리는 웃긴 놈
이 영화에서 건진건 민천상 변호사를 연기한 오정세라는 배우
연기 맛깔나게 잘하시더군요
이 영화를 보러가시는건 만류하고싶어요..나중에 케이블 혹은 올레티비같은곳에서 무료로 뿌릴때 보시는걸 춫천
전~오정세 그분의 과도한 연기 때문에 오히려 집중이 안되더군요
영화는 앤딩까지 집중해서 재밌게 보았습니다
전~오정세 그분의 과도한 연기 때문에 오히려 집중이 안되더군요
영화는 앤딩까지 집중해서 재밌게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