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물지 않아 ㅋㅋㅋ
ㅋㅋㅋ 김혜수 말이 더 웃기네요 ㅎㅎ
저것도 하정우가 하니까 재밌는 에피소드겠죠? 제가 회식하다 친하다 생각한 여성분에게 하면 바로 쇠고랑...
하정우가 물어 뜯으면 로맨틱 설렘,
보통 월급쟁이가 물어 뜯으면 변태 쇠고랑.
저도 우리 사장님을 수차례 물었습죠..에헴.
김혜수 말 이쁘게 하네요ㅋ
실제 술버릇이든 뭐든 애정표현을 무는 걸로 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ㅎㅎ
과연 사귈까요?
ㅋㅋㅋ 김혜수 말이 더 웃기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