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안노 히데아키 <이미 차기작 들어갔다>
1552
Updated at 2017-02-17 22:48:12
야마우치 아키히로 프로듀서
신 고질라로 일본영화 각본상을 수상한 안노 히데아키는 결석 했기에 대리로 본 작품의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인 야마우치 아키히로가 등장.
야마우치는
"안노 감독의 등장을 기대하신 분께 죄송합니다! 안노 감독은 말수가 적은 사람이라 [감사합니다]고 한 마디만 코멘트했습니다. 작품에 자기 생각을 담아내는 편인지라 2,3번 다시 봐주시면 합니다. 감독은 이미 차기작 제작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라며 안노의 메시지와 근황을 전했다.
「シン・ゴジラ」で日本映画脚本賞を受賞した庵野秀明は欠席のため、代理として同作のエグゼクティブプロデューサー山内章弘が登場。山内は「庵野監督の登場をご期待された方すみません! 庵野監督は言葉少なな男なので『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一言だけのコメントです。作品に自分の思いをすべて込める方なので、2度3度と観ていただければ。監督はすでに次回作の制作に入られています」と庵野からのメッセージと近況を伝えた。
주의사항 : 주어가 없는 글입니다
글쓰기 |
차기작이 제발 에바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