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게임을 실사화한 도입부는 나름 신선했습니다.
글구 마치 게임을 진행하듯이 빠른 전개가 정신없으면서도 아주 볼만했습니다.
그치만 그런 전개로 인해 개연성이라든지 현실성이 다소 떨어져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