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콩 스컬 아일랜드] 크리쳐 프로필 공개
http://animeanime.jp/article/img/2017/02/20/32635/105842.html
콩 : 31.6m, 158t
해골섬의 특이한 생태계를 지키는 수호신. 어떤 사람에게는 악마이고
어떤 사람에게는 신이다. 해골섬의 왕으로 자신의 부모를 죽인
거대 생물과 인생을 건 투쟁의 한가운데에 있는 성장기 청소년.
스컬 크롤러
몸길이 : 3.65~28.95m 몸무게:40~100t
2개의 강력한 팔과 무서운 두개골 같은 얼굴을 가진 거대뱀을 닮은 생물.
거대생물 제1호로 섬 대지 아래에 숨어있다. 먹이를 통째로 삼킨다.
사나운 헌터로 콩의 조상을 죽인 숙적이다.
뱀부 스파이더
몸길이:5~7m
해골섬의 신비한 대나무 숲에 서식하는 거대 거미.
조밀한 대나무 숲 안에 완벽히 녹아들어 나무 꼭대기와 같은
높이로 솟아올라, 쇠처럼 강한 끈적끈적한 거미줄로 먹이를 유인하여 잡는다.
스켈 버팔로
몸길이:13m·체중:22t
해골섬에 사는 거대생물 중에서는 비교적 온순한 존재.
한번에 며칠 동안 물밑에서 살 수 있다. 완벽하게 주변과
조화된 탓에 표면이 산호 모양을 하고 있다.
리버 데빌 : 몸길이 27m
평화로워 보이는 시내 바닥에 숨어있는 무서운 바다의 괴물. 오징어와 낙지를 합친 용모는
북유럽 전설의 생물 크라켄을 연상시킨다. 여러개의 긴 다리에는 빨판이 있어 물밑으로 사냥을 하면서
턱을 원심분리기처럼 회전시킨 다음, 소용돌이를 만들어 큰 입으로 먹이를 삼킨다
워킹 우드 : 몸길이 15m
성장한 레드우드의 높이의 맞춰 15m까지 성장하는 진화계열 대벌레. 껍질 같은 사지의 근육은 대지를 놀라운 속도로 달린다. 날카로운 이빨과 뼈도 깨뜨리는 턱을 가진 거대한 기생충을 품고 있다.
사진에 없는 놈
스카이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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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보고싶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