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다녀왔는데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너무 작지도 않고. 적당해요. 정말 보고싶으신 영화 아니면 가격이 비싸서 좀 그렇긴하네요. 저는 <너의이름은>을 봤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미 한국에서 보신 영화들이라면 막 추천 드리지는 않네요. 아 그리고 한국과 달리 아이맥스 영화 트레일러는 꽤 틀어주더라구요. 제 기억에 3~4개 틀어줬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들 영화보는 매너가 정말 좋고 극장도 깨끗했습니다. 아이맥스 극장으로만 따지면 그냥 국내 아이맥스랑 스크린 크기나 이런건 비슷했습니다.
1월에 다녀왔는데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너무 작지도 않고. 적당해요. 정말 보고싶으신 영화 아니면 가격이 비싸서 좀 그렇긴하네요. 저는 <너의이름은>을 봤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미 한국에서 보신 영화들이라면 막 추천 드리지는 않네요. 아 그리고 한국과 달리 아이맥스 영화 트레일러는 꽤 틀어주더라구요. 제 기억에 3~4개 틀어줬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들 영화보는 매너가 정말 좋고 극장도 깨끗했습니다. 아이맥스 극장으로만 따지면 그냥 국내 아이맥스랑 스크린 크기나 이런건 비슷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