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의 세계를 아트의 경지로 끌어올린....."
"혼이 담긴 폭력"
람보보다 더 람보같은 1인 액션 무비!..
2편의 화려함도 좋았는데 1편의 절제되면서 터지는 스토리나 영상이 더 좋았어요
이해가 안되는 장면이 처음 택시회사에서 싸울때 왜 총을 안썼을까? 입니다
화해 하기 위해서 차만 가지고 나오려고 했는데
실패하고, 살상은 가급적 안하려 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들어가서 술한잔 하면서 휴전.
더 이상 예전의 자기로 돌아가기 싫었던것으로 보입니다.
존윅은 그렇지만 함께 싸운 갱들은 왜 안쐈을까요? 총이 없을리는 없고... ^^
혼이 비정상이 아이라서 다행입니다.
우주의 기운을 모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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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보다 더 람보같은 1인 액션 무비!..
2편의 화려함도 좋았는데 1편의 절제되면서 터지는 스토리나 영상이 더 좋았어요
이해가 안되는 장면이 처음 택시회사에서 싸울때 왜 총을 안썼을까? 입니다